저는 영화 'Heat'를 보며 트레이딩에서 꼭 필요한 자기 규율을 배우게 됐습니다. 주인공 닐 맥컬리는 은행을 터는 인물이지만, 항상 계산적이고 절제된 모습으로 임합니다. 그는 욕심내지 않고, 주변에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하며, 손실이 예상될 때는 즉시 포기하는 냉정함을 가지고 있죠.
한 장면에서는 보석 상자를 터는 중 알 수 없는 아주 작은 소리를 듣고 바로 철수하라고 명령합니다. 그 상황에서 동료는 '아직 가까운데'라며 망설이지만, 닐은 더 이상 미루지 않고 바로 떠납니다. 이는 트레이딩에서 손절매를 확실히 지키는 모습과 닮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들은 욕심을 부려 더 위험한 큰 은행 강도 작전을 벌이다 큰 실패를 맞이합니다. 이는 우리가 원칙을 어기고 한 번에 크게 벌려고 무리한 거래를 하다가 크게 손실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공한 뒤 복수를 위해 무모하게 행동한 주인공은 결국 모든 걸 잃게 됩니다. 이처럼 트레이딩도 감정에 휩쓸려 무리한 추가 매매를 하면 결국 큰 손해를 볼 수 있다는 교훈을 줍니다.
결국 중요한 건 작은 이득을 꾸준히 쌓아가며 감정을 통제하는 것입니다. 큰 욕심보다 원칙을 지키며 안정적으로 거래하는 자세가 장기적인 성공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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