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초반 흐름이 안 좋아서 살짝 흔들렸는데, 오늘 드디어 한 건 걸려서 좀 안도했습니다.
평소처럼 하루에 1~2건만 집중했고 오늘도 마찬가지였어요. 5:1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RR) 거래였고, 원래 정한 리스크 범위 안에서 들어갔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며칠 연속 손실이 쌓인 상태라 이번엔 꼭 성공하고 싶다는 심리가 다소 작용하긴 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다행히도 거래 자체는 계획대로 깔끔하게 진행됐습니다. 억지로 진입하지도 않았고, 조건이 맞을 때까지 기다렸고, 진입 이후에도 중간 간섭 없이 그대로 전략대로 끝까지 가져갔습니다.
이 글은 그냥 저 자신을 포함해서, 비슷한 상황을 겪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올리는 겁니다. 흐름이 안 좋다고 꼭 문제가 있는 건 아니고, 계획된 한 번의 좋은 거래로도 분위기 전환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내일부터도 똑같이 차분하게 루틴대로 갑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트레이더가 연패 끝에 큰 수익을 낸 후, 이런 방식이 과연 위험한 습관이 아닌지 고민하며 올린 게시물입니다. 저자는 감정적으로는 자신감을 회복했지만, 연속된 손실 후의 '복구 심리'가 마음속에 있었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5:1 RR(Risk-Reward 비율)은 손실 위험 대비 예상 수익이 5배인 거래 구조를 의미합니다. 이런 스타일은 승률이 낮아도 한 번 성공 시 손실을 만회할 수 있지만, 감정적으로 쫓기며 들어갈 경우 위험합니다.
이 글은 단순한 수익 자랑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무너지고 싶지 않은 트레이더의 경계심 섞인 자기 점검이기도 하며, 독자들에게 '원칙대로 잘한 한 번의 거래'가 중요한 리마인더가 될 수 있도록 공유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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