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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고수익 인증 글 너무 많은데… 상승 끝물인가요? 📈

r/stocks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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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을 자랑하는 분위기 속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투자자가 많습니다. 연말까지 침체됐던 고변동성 종목들이 갑자기 급등하면서 시장이 과열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지금이 고점일 수도 있다는 경각심에서 출발한 질문입니다.

주식 투자한 지 아직 1년이 안 됐는데, 요즘 시장 분위기가 왠지 이상하게 느껴져서 글 올려봅니다.

작년 11~12월만 해도 고변동성 종목들이 많이 두들겨 맞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연초 들어 갑자기 급반등하면서 다들 수익 인증하는 분위기라 불안하더라고요. 특히 YTD 수익률 공유하면서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가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분위기일 때 갑자기 뒤통수 맞는 경우도 있는 건가요? 모두가 낙관적으로 바뀌는 타이밍에 누군가 일부러 FOMO 분위기 조성해서 물량 넘기려고 하는 걸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물론 고점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요즘 시장 전환 흐름이 너무 낯설어서 다른 분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주식 투자 경력이 1년 미만인 작성자가 2026년 초 시장 분위기에 의문을 품고 쓴 글입니다. 특히 작년 말 하락세였던 고위험(=고베타) 종목들이 새해 들어 갑자기 급등하고,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수익 인증을 쏟아내는 현상을 경계하는 내용입니다.

'고베타(high beta)' 종목은 시장 지수보다 가격 변동성이 큰 종목을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상승장에서는 수익률이 크지만 하락장에서는 손실도 큽니다. 작성자는 이러한 종목들이 갑자기 급등하고, 투자자들이 낙관적으로 바뀐 분위기가 작위적으로 느껴진다고 말합니다. 결국 이를 통해 '혹시 지금이 고점이 아닐까', '사람들이 지금 물리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표현한 것입니다.

이런 시기는 주로 시장의 'FOMO (놓칠까 봐 두려움)' 심리가 극대화될 때 종종 나타나며, 이후 급락장이 오는 사례도 실제 존재합니다. 하지만 고점 인식은 언제나 사후에 드러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작성자는 단순히 확신보다는 공감과 다른 의견을 듣고 싶어 하는 모습입니다.

💬 원문 댓글 (1)

u/Signalis3 ▲ 1
요즘 올라오는 글들 대부분은 반 농담 섞인 수익 인증 같던데요. 이미 보름 만에 S&P500 연간 수익률만큼 벌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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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n't most of the posts just memes about cashing out for the year, since they already made the average S&P 500 performance in half a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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