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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은 고성장인데 밸류처럼 보인다? 🤔

r/stocks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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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최근 12개월 매출 성장률이 65%로 S&P 500에서 상위권인데도 지수의 약 3분의 1보다 저평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성장 지속성에 의문을 품으면서 밸류에이션 해석이 엇갈리고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독자는 매출 성장의 지속성, 선행 PER 수준과 재고·생산 리스크, 그리고 자금 흐름 변화를 주목해야 합니다.

요즘 엔비디아가 이상하게 싸게 느껴진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S&P 500 종목의 약 3분의 1보다 주가가 싸지만, 지난 12개월 매출 성장률이 65%로 지수 내에서 세 번째로 빠르다.

비교하자면 팔란티어(Palantir)는 매출 증가율이 S&P 내에서 4위인데도 선행 이익(Forward EPS) 기준 PER이 약 98배 정도로 거래되고 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1)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원문 글은 ‘성장 지표(매출 성장률)는 매우 빠른데 주가 수준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것처럼 보인다’는 역설을 지적합니다. 이런 관찰은 시장에서 성장 지속성에 대한 의심과 밸류에이션 해석이 충돌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등장했습니다.

2) 작성자가 실제로 묻거나 걱정하는 점: 글쓴이는 엔비디아의 높은 매출 성장과 비교해 왜 주가(또는 상대적 밸류에이션)가 그렇게까지 높지 않은지, 즉 이 성장세가 얼마나 지속될지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지금의 실적이 일시적 수요(예: 특정 AI 붐)에 의한 것인지, 장기 구조적 성장인지’가 핵심 걱정거리입니다.

3) 어려운 개념을 간단히 설명하면:

- 매출 성장률: 회사가 일정 기간 동안 매출을 얼마나 빠르게 늘렸는지를 백분율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높은 수치는 빠른 성장지만 지속 가능성이 중요합니다.

- 선행 PER(Forward P/E): 향후 예상 이익을 기준으로 한 주가 대비 이익 비율입니다. 숫자가 크면 성장 기대가 많이 반영된 것이고, 작으면 낮게 평가된 것입니다.

- ‘저평가처럼 보인다’는 말: 같은 지수 내 다른 종목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PER이나 주가 수준이 낮다는 의미인데, 낮은 이유가 ‘성장 기대치 미반영’일 수도 있고 ‘성장 지속성 불신’일 수도 있습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냐면 매출 성장의 근원(제품 수요 vs 일시적 재고 효과), 재고·생산·공급망 리스크(파운드리·대만 이슈 등), 그리고 주요 고객들의 CAPEX(설비투자) 계획 변화가 핵심입니다. 이 요소들이 긍정적이면 ‘실적 기반의 상승’이 가능하고, 부정적이면 밸류에이션 개선은 어렵습니다.

💬 원문 댓글 (11)

u/bartturner ▲ 21
사람들이 이게 지속 가능하다고 믿지 않기 때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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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it is because people just do not believe this is sustainable.
u/Glittering_Water3645 ▲ 13
수비주에서 성장주로 자금이 다시 이동할 때 엔비디아로 대규모 자금 유입이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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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will see huge inflows when the rotation back from defensive stocks to growth happens
u/jeremyshelton ▲ 13
PER은 여전히 높지만 예전보다는 낮아요. 성장 가능성이 이미 가격에 반영되어 있어서, 유지하려면 계속 터무니없는 실적을 내야 하는데 그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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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is still high, but lower than it has been. Growth potential is priced in — they have to continue posting absurd gains just to maintain, which is a problem.
u/-Crash_Override- ▲ 2
결국 Nvda는 제조업체예요. CUDA 같은 걸 제쳐두고 보면 실물 제품을 만들고 공급망·지정학적 리스크(대만 등) 같은 현실 제약 속에서 운영됩니다.

SaaS는 라이선스만 더 팔면 확장 가능한 반면, Nvda는 더 많은 다이(die)를 확보하고 배송하고 PCB에 장착해야 합니다.

생산 계획이 수년 앞까지 잡혀 있고 향후 3년치 생산능력이 이미 매진된 상황이라면 남은 변수는 사실상 리스크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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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da is a manufacturing company at the end of the day. Put aside cuda and whatnot, they make a tangible product, they operate with real world constraints, with supply chain and geopolitical risks (taiwan).

A SaaS company can just scale by selling more licenses. Nvda has to source more dies, ship them, put them on a PLCB, etc...

If your production plans are forecast years out, and youre already sold out of capacity for tbe next 3 years or so...the only variable left really is risk.
u/95Daphne ▲ 2
이제는 'AI 만세'에서 벗어나 어떤 기업(Microsoft/Google/Facebook/Amazon)이 먼저 CAPEX를 줄일지, 그리고 그게 고용에 미칠 영향에 대한 걱정으로 넘어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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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we’ve moved on from yay AI to “which of Microsoft/Google/Facebook/Amazon are going to cut CAPEX first” and concern that it may impact employment.
u/scruffman99 ▲ 1
그냥 브로커들이 옵션 프리미엄을 다 챙기게 두면 가격은 오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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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gotta let the brokers make all their options premium then the price can go up
u/garack666 ▲ 1
다음 분기에도 똑같아 보일 거예요. 끝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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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look the same next quarter and next . It’s over
u/magick_bandit ▲ 1
재고가 늘고 있고, LLM(대형언어모델) 기술로는 AGI가 실현되지 않을 거며 순환형 자금조달 구조도 있습니다.

Blue Owl은 경고 신호 같은 존재라는 얘기예요.

만약 노동자의 완전 대체가 대규모로 일어나지 않으면 지금 수준의 설비투자는 정당화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만약 대체가 가능하다면… 엔비디아는 파운드리를 소유하지 않으니 AI가 칩을 설계해버릴 수도 있어요. (참고로 저는 이걸 믿지는 않지만, AI 과장을 믿는 입장이라면 설계 대체까지 가능하다는 논리입니다)

저는 장기적으로 베어리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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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tories are increasing, AGI isn’t going to happen on LLM tech, and we have circular financing.

Blue Owl is the… owl in the coal mine.

If full worker replacement doesn’t happen at scale, the capex is unjustifiable.

If it is… Nvidia doesn’t own the fabs, AI could just design the chips. (Note, I don’t believe this, but if you believe the AI hype, then it should be able to replace their designs)

I’m long term bearish.
u/shryke12 ▲ 1
엔비디아가 90% 시장점유율과 80% 마진을 영원히 유지할 수는 없어요. 말도 안 되고 경쟁이 따라잡을 겁니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그런 상태가 오래간다고 가정한 거예요. 전 엔비디아는 안 삽니다만, AI 자체가 진짜 혁명이라는 점은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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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cannot hold 90% market share at 80% margins forever. That is ludicrous and competition will catch up. Those valuations assume those things last a long time. I would never buy Nvidia and I think AI is a very real revolution.
u/be-ay-be-why ▼ -2
재고 증가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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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reasing inventories is not good.
u/Radio-Easy ▼ -3
그냥 장부를 자주 조작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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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because they cook their books regul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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