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자금 전부를 엔비디아에 몰빵했다가 요즘 몇 달째 그대로 들고 있는 중입니다. 평소에는 그래도 여러 종목에 나눠서 단타로 분산 투자했었는데, 이번엔 제 시스템도 무시하고 충동적으로 진입해버렸네요.
55주를 주당 210달러에 샀는데, 지금까지 약 $1,000 손실 중입니다. 손절하고 다른 종목으로 돌리면서 복구할까도 생각은 했는데, 막상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어요. 단순한 손실이라기보다는 뭔가 심리적으로 받아들이기 쉽지 않네요.
작년 8월부터 시작한 초보 투자자라 경험이 많지도 않아서,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이대로 들고 갈지, 손절하고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미국의 한 개인 투자자가 단일 종목(엔비디아: NVDA)에 몰빵했다가 손실을 본 후, 해당 종목을 계속 보유해야 할지 아니면 손절 후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할지 고민하면서 올린 글입니다.
작성자는 원래 단기 트레이딩(단타)을 하던 스타일이지만 이번에는 감정적으로 몰입되어 평소 원칙과 다르게 한 종목에 몰빵했고, 현재 손실을 보고 있어도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1,000 정도의 손절마저 심리적으로 어렵게 느끼는 점에서 투자의 결정이 감정에 따라 얼마나 영향을 받을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많은 댓글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된 조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엔비디아는 우량 기업이므로 장기 보유할 가치는 있다, (2) 초보 투자자라면 개별 종목보다는 ETF 같은 분산된 자산을 중심으로 감정적 의사결정을 줄이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이 글은 초보 투자자들이 단일 종목 집중 투자 시 겪을 수 있는 감정적 충돌과 그에 대한 대처를 고민하는 대표적인 사례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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