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요즘 에이전틱 코딩에 대한 기대가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2년에 ChatGPT가 등장했다고 해서 모든 게 명확해진 게 아니고, 이 기술은 독립적으로 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건 몇 달 전 클로드 코드가 선두주자로 나오면서부터죠.
이게 챗봇 기술과 뭐가 다를까요? 결국 성능 복제가 되고 더 발전한 모델들이 나오면서 기본으로 자리 잡을 텐데 말이죠. 지금 Anthropic 같은 회사는 기업에 비싼 가격을 부과하면서도 적자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가격 경쟁력이 앞으로 계속 유지될 거라는 가정을 하고 있죠. 하지만 상품화가 되면 가격은 훨씬 낮아져서 지금보다 100배는 싸질 거라고 봅니다. 지금도 적자인데 가격이 많이 내려가면 수익이 나올 수 있을까요?
저는 곧 에이전틱 코딩은 대중화되고 수익을 내는 건 추론(인퍼런스) 서비스 제공자뿐일 거라는 생각입니다. 저는 구글 클라우드의 TPU 토크노믹스가 단연코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Anthropic이 가격 경쟁력을 유지한다고 해도 결국 구글이 이기는 구조라 꽤 안전하게 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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