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년째 트레이딩을 하고 있는데, 느낀 점은 모두가 자신이 뭘 하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차트를 제대로 읽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고, 시장이 진짜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사람도 없죠. 이런 와중에 스마트머니, 오더블록, IFVG, 터틀수프, 은탄환, 유동성 드로우, 조작 같은 얘기를 매일 들어야 하니 정말 지칩니다.
도대체 왜 트레이딩이 이렇게 누가 더 큰 움직임을 잡는지, 승률이 높은지, 수익금이 많은지 자랑하는 자리처럼 변해버린 걸까요? 경험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들은 시장의 90%는 무작위적이고 10%만 구조적이라는 걸 알고 있을 겁니다. 헤지펀드도 단순히 위험 분산하는 것이고, 기관들도 포트폴리오를 나눠서 관리할 뿐이에요.
짧게 말하자면, 장기적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은 시장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배우고, 거래량과 가격, 주문 흐름을 따르면서 추세를 따라가는 것, 그리고 위험 관리와 심리적 안정감을 갖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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