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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주가 올랐지만, 뚜렷한 확신은 없었습니다

r/stocks 조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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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일시적으로 올랐지만, 이는 새로운 확신보다는 리스크가 잠시 완화된 결과였습니다. 금리와 포지셔닝 등이 주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이며, 정책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당분간은 방향성보다는 박스권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어제 시장이 소폭 상승하긴 했지만, 뭔가 확실해져서 반등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악재가 당장 터지지 않을 거라는 기대감 정도가 반영된 수준이라고 봅니다.

지정학적 이슈, 무역 관련 발언들, 선거 리스크 등 말은 많은데 실제로 정책적으로 바뀐 건 거의 없습니다. 유럽에 대한 관세 리스크도 그대로 남아 있고, 광범위한 무역 불확실성 역시 여전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주가를 받쳐줬던 건 금리 안정과 포지셔닝 쪽 같아요. 채권 금리도 크게 움직이지 않았고, 변동성도 낮았어요. 강한 매수 신호가 없으니, 오히려 과도한 하락을 베팅하지 않는 쪽에서 지수가 조금씩 오른 듯합니다.

제 눈에는 자신감보다는 관망 쪽에 가까워 보입니다. 공포는 없지만, 낙관도 아닌 상태랄까요. 뭔가 확실한 정책 변화나 강한 경제 지표가 나오기 전까진, 지금처럼 좁은 범위에서 왔다갔다하는 장세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이번 움직임도 단순한 포지셔닝일까요, 아니면 진짜 상승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있는 걸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미국 주식시장이 전날 소폭 반등한 이유를 해석한 글입니다. 겉보기에는 안도 랠리처럼 보일 수 있지만, 글쓴이는 뚜렷한 정책 변화나 호재가 없는 상황에서 단순히 금리 안정과 저점 매수 정도로 주가가 반등했을 뿐이라고 판단합니다.

즉, 현재 시장은 낙관도 비관도 아닌 '관망' 상태라는 해석입니다. 제목에서 말하는 'uncertainty가 사라진 건 아니라는 점'이 핵심이죠. 특히 무역과 관련된 불확실성—유럽 관세 문제, 전반적인 정책 방향 미정 등—은 여전히 존재하기에, 앞으로도 주가가 뚜렷한 방향 없이 좁은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할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포지셔닝(positioning)은 투자자들이 사전에 보유한 포트폴리오의 상태를 뜻하며, 그에 따라 매수/매도 압력이 달라집니다. 또한, 높은 채권 금리가 없고 주식 변동성이 낮다면, 리스크 회피 성향이 줄어들어 증시가 버티는 모습이 나올 수도 있다는 논리입니다.

💬 원문 댓글 (1)

u/StanIeyDruckenmiller ▲ 1
SPY 700은 확실해 보이고, 그 다음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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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 700 for sure and then who kn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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