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AppLovin을 투자 대상으로 봤는데, 이 회사는 한 번의 앱스토어 정책 변경만 있어도 큰 타격을 입을 수 있을 만큼 취약해 보여요. 1월 주가가 크게 떨어진 것도 투자자들이 이 점을 인지한 결과 같고요. 애플이나 삼성 같은 애플리케이션 배포 채널이 원한다면 단번에 회사를 무너뜨릴 수도 있다고 봐요.
작년 11월에는 게임 사업부를 매각했고, 지금은 광고 수익에만 집중하는데, 이 광고 수익은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죠. 회사가 단일 수익원에 의존하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2026년에 ‘소셜 미디어 플랫폼’ 출시 계획을 발표했지만, 아직 갈피를 못 잡고 헤매는 상황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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