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 암호화폐 급등 대응 봇, 제대로 만들 수 있을까요?

r/Daytrading 조회 11
원문 보기 →
💡

주식과 외환은 자동매매가 잘 작동하지만, 암호화폐에서는 계속 손해만 보고 있다. 특히 단기 급등 종목을 포착해 진입하는 전략이 잘 안 먹혀 고민이 깊다. 어떤 파라미터 조합으로 초기 상승 시그널을 잘 잡아낼 수 있을지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트레이딩 봇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암호화폐 전용으로 시작했는데, 테스트하다 보니 주식과 외환 쪽도 함께 세팅하게 되었고 전략 분석기도 따로 만들었습니다.

주식과 외환은 각각 250만 원 정도로 테스트 중인데, 최근 1주일 기준으로 외환은 승률 55%에 수익은 약 130만 원, 주식은 승률 63%에 수익은 약 50만 원 정도로 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문제는 암호화폐 쪽인데, 최근 하락장이 이어지다 보니 일반적인 RSI+트렌드 방식으로는 포지션을 잡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예 단기 급등장(소위 펌핑) 진입 전략으로 바꾸고 테스트 중입니다.

하루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을 대상으로 4가지 전략을 돌리고 있고, 예: 5분봉 기준 RSI 35~60, 3봉 기준 RSI +5 상승, 거래량 1.5~6배, 5봉 기준 가격 +3% 상승, 4% 트레일링 스탑을 1.5%로 조이기 등의 조건입니다. 이 조건이 그나마 가장 나았는데, 승률은 45%고 1주일 수익은 약 만 원대였습니다.

크립토 쪽만 전략 분석기가 잘 작동하지 않아서 원인 파악 중인데, 애초에 급등 시점을 사전에 포착하는 논리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건지 의문입니다. 혹시 이런 펌핑 포착 전략을 시도해보신 분들 계시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현재 직접 개발 중인 트레이딩 봇의 성능 차이로 인해 고민에 빠진 글쓴이의 질문입니다. 주식과 외환에서는 성과가 나오지만, 암호화폐에서는 단기 급등 종목에 진입하려는 자동 전략이 예상처럼 동작하지 않아 원인과 해결책을 묻고 있습니다.

특히 '펌핑 종목'을 사전에 포착하여 초기에 진입하는 전략을 만들고 싶은데, 조건을 까다롭게 하면 아무 종목도 잡지 못하고, 느슨하게 하면 고점에서 매수하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글쓴이는 거래량, RSI, 가격 상승률 등 다양한 조건을 조합해 전략 분석기를 돌리고 있지만, 암호화폐 급등은 너무 무작위적이라 신호 포착 자체가 무의미한 것 아닌가 의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글은 1) 암호화폐에 적합한 자동매매 전략 수립의 어려움, 2) 펌핑 포착 알고리즘의 실효성, 3) 조건값 세팅의 민감도 문제 등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유용한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