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년째 암호화폐에 투자해오고 있는데, 돌아보면 분산투자를 다양하게 하는 것과 무작정 모든 코인을 조금씩 사는 걸 혼동했던 것 같습니다.
레벨 1 코인, 디파이, 게임, AI, 메타버스, 밈 코인 등 여러 분야에서 코인을 많이 모았는데, 당시에는 혹시라도 대박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그랬어요.
하지만 지금은 대부분 산 가격보다 80~90% 떨어졌고, 소수만 살아남았습니다.
단순히 비트코인 위주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만 투자한 포트폴리오와 비교하면, 차라리 적은 종목에 더 확신 가진 투자처에 집중했으면 더 나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한편으론 분산투자가 리스크를 낮춘다고도 생각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너무 과도한 분산투자가 오히려 실패 확률이 높은 코인을 많이 갖게 되는 결과라는 생각도 듭니다.
여러 사이클을 겪어본 분들은 지금 보유한 코인 수가 예전보다 많아졌나요, 아니면 오히려 줄이고 더 집중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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