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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에서 가장 명확한 시장 심리는 영구펀딩률로 확인할 수 있다📈

r/CryptoMarkets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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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펀딩률은 롱과 숏 간 가격 균형을 맞추는 중요한 신호입니다. 이 지표를 통해 시장 참여자들이 현재 어느 쪽에 베팅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 투자 판단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펀딩률이 양수인지 음수인지에 따라 시장의 방향성에 대한 감을 잡는 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웹상에서 자주 '펀딩비가 양수일 때 롱 포지션이라서 수수료를 내는 게 억울하다'라는 말이 많지만, 사실 펀딩비는 가격을 현물 가격과 맞추기 위해 롱 포지션이 숏 포지션에게 지불하는 비용이에요.

예를 들어 펀딩비가 8시간마다 0.05%면, 연환산으로 약 55%가량인데, 이건 기본적으로 방향성 베팅을 하고 변동성 하락 프리미엄을 파는 것과 같아요. 반대로 펀딩비가 음수로 바뀌면 숏 포지션이 돈을 내는 상황인데, 이는 투자자들이 시장을 약세로 보고 있다는 뜻이고, 롱을 들고 있으면 이자를 받는 셈입니다.

이 펀딩률 자체가 직접적으로 투자자들의 입장이 담긴 '의견 시장'이라 할 수 있는데, 전통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이를 '보유 비용' 정도로만 보고 정보 가치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혹시 이 펀딩률 신호를 독립적인 투자 지표로 실제 거래하는 분이 있나요? 저는 캐리 거래 위주의 차익거래는 본 적 있는데, 순수하게 시장 방향성 판단 도구로 활용하는 경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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