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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트레이더들 — 불안정한 백테스트, 얼마나 신경 쓰이나요? 🤖

r/Daytrading 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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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백테스트 도구는 유용하긴 해도 완전히 신뢰하긴 어렵다는 게 핵심 결론이다. 백테스트가 부정확하면 실전 운영에서 체결·슬리피지·유동성 문제로 손실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중요하다. 독자는 현실적인 체결 가정과 소규모 포워드 테스트에 집중해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

백테스트 도구(비싼 것도 포함해)를 써보면 전부 부정확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대체로 지나치게 낙관적이거나 과장된 결과가 나왔고, Ninjatrader 8 전략 분석기는 버그 확인 외에는 별로 신뢰가 가지 않았다.

여러분은 백테스팅을 어떻게 보나? 체결·슬리피지·스프레드를 정확히 반영하는 하나의 신뢰할 만한 백테스터가 있길 바라는가, 아니면 데모 계정과 몇 달간의 포워드 테스트로 충분하다고 보는가?

물론 포워드 테스트는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신뢰 가능한 백테스팅 도구가 있다면 포워드 테스트에 드는 시간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고 본다.

개인적으로는 무료나 저렴한 신뢰 가능한 백테스터가 있으면 포워드 테스트 몇 달을 단축해서 전략의 가치 판단을 빨리 하고 싶다. 다만 나는 지금까지 Ninjatrader 8만 써봐서 다른 선택지를 잘 모를 수 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나왔나: 작성자는 자동화(알고리즘) 전략을 개발할 때 쓰는 백테스트 도구들이 실제와 괴리가 있다는 점에 불만을 느끼고, 다른 트레이더들이 어떤 방식으로 검증하는지 궁금해서 질문을 올렸습니다. 특히 체결(fills), 슬리피지(slip), 스프레드(spread)를 어떻게 가정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걱정하는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백테스트 결과가 너무 낙관적이면 실전에서 손실을 볼 수 있다는 불안, 둘째, 신뢰할 수 있는 백테스터가 있으면 포워드 테스트 시간을 줄여 전략 검증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입니다. 따라서 글의 요지는 ‘완전한 백테스트 도구를 바라는가, 아니면 데모·소규모 실매매로 확인하겠느냐’는 선택의 문제입니다.

어려운 개념 간단 정리: 체결(fills) — 주문이 실제로 어느 가격과 수량으로 체결되는지; 슬리피지(slip) — 예상 가격과 실제 체결 가격의 차이; 스프레드(spread) — 매수·매도 호가 차이; 포워드 테스트 — 실시간이나 데모 계정으로 일정 기간 전략을 돌려보며 실제 성능을 검증하는 과정. 백테스트는 전략 논리의 큰 결함을 걸러주는 필터로는 유용하지만, 체결·유동성·지연(latency) 같은 현실 변수를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 원문 댓글 (6)

u/Academic-Scope5061 ▲ 1
‘신뢰할 만한’이 구체적으로 뭘 의미하는지 설명해줄 수 있나? 난 N8을 안 써봐서 모르겠는데, 스프레드나 슬리피지가 반영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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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define better what you consider "reliable"? I don't use n8 so I don't know, does it lack spread/slippage or else?
u/BottleInevitable7278 ▲ 1
그냥 파이썬 써. 방법은 Claude Opus AI한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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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use Python. For instructions ask Claude Opus AI.
u/Additional-Channel21 ▲ 1
말해준 이유 때문에 나도 백테스트가 항상 거슬렸어 — 대부분의 도구들이 완벽한 체결과 깔끔한 시장 구조를 가정하는데 현실에서는 거의 그런 일이 없다.

내 경험으로는 백테스트가 완전히 쓸모없진 않고 주로 건전성 체크(sanity check) 용도로는 유용해. 전략 논리가 근본적으로 깨졌는지는 보여줄 수 있지만, 부분 체결, 스프레드 확대, 지연, 유동성 소실 같은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될지는 잘 알려주지 못한다.

어느 순간부터 나는 백테스트를 필터로 보게 됐어. 백테스트에서 형편없게 나오면 아예 추후 개발 대상에서 제외하고, 잘 나왔다고 해도 실거래나 포워드 테스트를 해보기 전까지는 큰 의미가 없다.

소규모로 포워드 테스트하면서 배운 게 어떤 백테스트보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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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testing always bothered me for exactly the reason you describe — most tools assume perfect fills and a clean market structure that almost never exists in reality.

In my experience it’s still useful, but mostly as a sanity check, not as a profitability proof. It can show if the logic of a strategy is fundamentally broken, but it rarely tells you how it will behave once real things start happening: partial fills, spreads widening, latency, liquidity disappearing, etc.

At some point I started treating backtests more like a filter. If something looks terrible in a backtest, it’s probably not worth pursuing. But if it looks good, that doesn’t mean much until you run it live or at least forward test it for a while.

Forward testing with small size has taught me more about a strategy than any backtest ever did.
u/sexy__robots ▲ 1
그 변수들을 백테스트에 넣어봐. 예컨대 체결률 0.8, 슬리피지 4bp 정도로 가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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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put those vars into your backtest like assume .8 fill rate and 4 bps slippage or something like that
u/PainAmvs ▲ 1
9개월 걸려 만든 걸 왜 공짜로 줘야 하지? 시장은 문자 그대로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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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would I give you something that took 9 months to make for free? The market is literally war.
u/MyGuitarTwerks ▲ 1
모든 알고리즘 도구는 엉망인 편이야. 이미 발견한 것을 확인해주고 확신을 주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대부분 진입·청산 신호가 늦게 나오고 이미 움직임이 끝난 뒤에 반전되는 경우가 많다. 많이 백테스트해봤는데 확실히 결함이 있다. 이 쓰레기 같은 도구에 의존하기보다는 유동성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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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algo tool sucks. They are good for helping confirm what you already may have found and extra conviction. But most of the time their entry and exit signals are late and only appear after the move was made then instantly reverses. Backtested them a lot. They are flawed for sure. Better off just finding where liquidity lies than relying on this shitty 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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