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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세대의 아저씨가 암호화폐에 입문한 이야기 😊

r/CryptoMarkets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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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아저씨가 비트코인을 직접 사고 경험하면서 새로운 방식을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최신 금융 앱과 대출 방식을 접하며 혼란스럽지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 초보자들이 겪는 시행착오와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 관심을 두는 게 중요합니다.

최근에 우리 아저씨가 비트코인을 알게 되었는데, 정말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거의 바로 큰 금액을 산 것도 그렇고, 전형적인 초보자 스타일이었죠. 이후로 계속 저한테 메세지를 보내서 다 따라가기가 힘들 정도였어요.

처음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몇 가지 추천해 줬는데, 여러 앱을 써봐도 딱히 와닿는 게 없대요. 그런데 왠지 '넥소'라는 앱이 마음에 들었다고 하네요. 별다른 이유는 모르겠지만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이미 그 앱 카드도 만들었고,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대출을 받는 방식으로 돈을 쓰고 있대요. 자기가 산 걸 팔지 않고도 쓸 수 있다는 게 아직 이해가 안 가지만, 본인이 만족하니까 저는 그냥 둡니다.

그 나이에 이렇게 새로운 분야를 배워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고, 가족 중에서 암호화폐를 아는 사람이 되니 책임감도 느껴집니다.

💬 원문 댓글 (3)

u/Sui**************** ▲ 1
"산 걸 팔지 않고도 쓸 수 있다"는 설명은 초보자가 담보 대출을 이해하는 데 있어 정말 명확한 표현인 것 같아요. 대부분은 왜 그게 파는 것보다 좋은지 이해하는 데 몇 달이 걸리는데, 아저씨는 본능적으로 바로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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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ts to spend the same thing he bought without selling the thing" explanation is genuinely one of the clearest descriptions of collateralized lending I've ever heard from a first-timer.

Most people take months to understand why that's better than selling. He got there instinctively.
u/Bus************ ▲ 1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네요. 아저씨가 대출 문제로 곤란을 겪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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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really is very wholesome. Hopefully your uncle won't get into trouble with the loans
u/Ori*************** ▲ 1
아저씨에게 넥소에서 코인을 꺼내서 오프라인 지갑에 보관하라고 전해주세요. 이자 농사(예금 연리) 플랫폼은 잘 돌아가다가 갑자기 문제가 생겨 코인이 사라질 수 있어요(Celsius, Blockfi, Hodlnaut 같은 경우처럼). 이번에는 괜찮을지 몰라도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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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tell him to get his coins off Nexo and into cold storage. These APY platforms work until they don't and then suddenly your coins are gone (Celsius/Blockfi/Hodlnaut). Maybe this one won't rug pull but it's just not worth the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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