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2011년에 돌아가셨어요. 솔직히 주식이나 상속 같은 건 하나도 몰라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와 제가 가능한 것들을 찾아봤는데 아버지는 굉장히 은밀한 분이라 집안 어디를 뒤져도 유언장도, 신탁도, 변호사 이름도 어떤 재산 관련 서류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여기저기서 조금씩 찾아낸 돈으로 근근이 지내고 있고, 저는 법적 상속인입니다. 제가 궁금한 건 아버지가 과거에 주식을 보유했는지, 그리고 만약 보유했다면 시간이 지나도 그 주식이 여전히 존재하는지 여부입니다. 어머니는 어디를 찾아봐야 할지 전혀 모르십니다.
변호사 비용을 감당할 형편이 못 되어 정식으로 압류·검인(probate)을 맡기지 못했는데, 초기에 연금 관련 절차만 처리했을 뿐입니다. 혹시 주식이나 다른 미청구 자산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2011년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재산(특히 주식)을 확인하려고 합니다. 아버지가 매우 은밀했고 유언장이나 관련 서류를 찾지 못해, 가족이 어디서부터 찾아야 할지 몰라 도움을 구하는 상황입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 있는 것: 아버지가 과거에 주식을 보유했는지, 남아 있다면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과 우려입니다. 경제적으로 변호사를 선임할 여건이 아니어서 스스로 확인 가능한 경로를 찾고자 합니다.
어려운 개념을 쉽게 풀이:
1) 세금 신고서: 배당금이나 이자 소득이 있으면 과거 세금 신고서에 기록이 남습니다. 따라서 배당금 신고 여부를 보면 주식 보유 가능성을 알 수 있습니다.
2) 브로커(증권사)와 보관 기록: 대부분의 주식은 증권사나 수탁 기관에 기록으로 남습니다. 브로커 이름을 알아야 해당 기관에 기록 존재 여부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3) 주(州)별 미청구 재산(Unclaimed Property): 일정 기간 연락이 닿지 않으면 회사나 브로커가 그 자산을 주(州) 정부에 이관합니다. 거주했거나 거래가 있었던 주의 미청구 재산 사이트를 검색하면 해당 자산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주식 증서(실물 증서): 드물게 실제 증서 형태로 보유했을 경우 집 안에 숨겨뒀을 수도 있습니다. 집 수색 시 장부·서류·벽, 마루 틈 등을 살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실제 확인 우선순위: 과거 세금 신고서(배당/이자 기록) 확인 → 거주 주의 미청구 재산 검색 → 가족·친지·지인에게 브로커나 증권거래 관련 정보 문의 → 집 안 서류·증서 수색 순으로 진행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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