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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제 데이트레이딩을 불안해합니다 😓

r/Daytrading 조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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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단기 매매 확대를 걱정하는 상황입니다. 가족 내 재정 안정성과 트레이딩의 불확실성 사이에서 오는 갈등은 많은 투자자들이 공감할 주제입니다. 꾸준한 수익과 투명한 소통이 해결의 핵심일 수 있습니다.

요즘 단타 매매 쪽으로 활동을 점점 늘리고 있는데, 아내 반응이 좋지 않습니다. 저보고 미쳤다고까지 하네요. 당연히 걱정할 만한 일이라는 것도 이해는 됩니다만…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조언 좀 듣고 싶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매매(데이트레이딩)를 시작했거나 확대한 한 투자자가 배우자의 강한 반대에 부딪힌 상황에서 올라온 고민글입니다. 작성자는 실제 수익이나 전략보다는 가족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데에 더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다른 투자자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사례나 조언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데이트레이딩은 짧은 시간 내 매수매도를 반복하는 방식으로, 수익 가능성과 동시에 높은 위험성을 동반합니다. 특히 가족이 있는 경우 이처럼 경제적 불확실성이 배우자와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배우자의 동의 없이 이 활동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라 충돌이 더 클 수 있으며, 독자들은 이에 대해 수익, 자금 분리, 사전 소통 등의 방법을 들어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17)

u/No-Condition7100 ▲ 23
제 아내에게 처음부터 트레이딩 계획서를 보여드렸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하고 있는지, 공부는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지, 그리고 손실은 어떻게 통제할 것인지까지 다 설명했죠. 그게 10년 전이고, 지금은 트레이딩으로 번 돈으로 산 집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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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itched my wife my business plan. Showed her how it works, what I'm doing to educate myself, and how I plan to manage risk and size up slowly so we never lose anything we're going to miss. That was 10 years ago and today we live in the house that trading paid for.
u/WoodpeckerCapital167 ▲ 7
돈을 벌고 있다면 문제 없지만, 수익이 없다면 당신 부인이 맞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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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nt an issue if you make $ If you don’t, she is right
u/chipmunkofdoom2 ▲ 6
우선 데이트레이딩 계좌를 따로 만들어서 전체 자산 중 정말 소액만 넣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혹시 일이 잘못됐을 때 손해가 제한적이고, 전체 가계에 영향이 없다는 점에서 배우자도 안심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모든 트레이드를 기록해서 수익률, 승률, 손익비 같은 자료를 꾸준히 보여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국 중요한 건 실제 성과죠. 이익이 잘 나고 계좌가 꾸준히 성장한다면, 누가 반대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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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by having a separate account for your intraday/speculative trading. Fund it with only a small portion of your overall wealth. She will likely feel much better knowing your potential damage is contained to a finite amount of money, and that the amount is insignificant in the context of your overall financial picture.

Next, build an evidence base. Journal every trade. Show her the win/loss rate. Explain how your R:R works with the win/loss to create profit.

Finally, be successful. If you can show that your speculative account has grown reliably, she'd have to be very peculiar to not want you to continue.

If you are actually profitable, that is.
u/According-Iron7475 ▲ 3
5만 달러를 13만 5천 달러로 늘리는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줬더니 이제는 저보다 제 판단을 더 믿는 것 같아요. 은퇴 전 실제 직장 다닐 때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매일 더 일찍 일어나서 더 늦게까지 일하고 있어요. 철저한 계획과 실행이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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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I turned 50k to 135k, and showed her the ups and DOWNS along the way, she completely trusts my instincts and judgements when it comes to this. Maybe more than I do. But I put more time in on this than I ever did at my real job, before I retired. I wake up every day earlier than I did before and I work at it later in the evening. Putting in the time every day to make my plan and execute it.
u/HmmmWhyDoYouAsk ▲ 3
대부분 공감할 겁니다. 여성분들은 리스크를 굉장히 경계하니까요. 저는 이제 아예 계획은 말하지 않고, 잘된 결과만 조금씩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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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of us understand this. Women are very fearful and risk adverse. I’ve learned to not tell her my plans and keep building; share some successes with her but never let her know the full plan.
u/justusleag ▲ 2
지금 수익은 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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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profitable?
u/peace2calm ▲ 2
맞아요. 특히 금융이나 회계 쪽 배경이 있는 사람들은 개인이 데이트레이딩 하는 걸 더 부정적으로 보더라고요. 시장이 얼마나 어려운지 (혹은 조작적일 수 있는지) 더 잘 알기 때문일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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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Especially the people with finance or accounting background seem to be especially against day trading as a retail trader... Maybe they know how rigged, I mean hard, the market is...
u/Detail4 ▲ 2
부부 사이에서 가장 기본적인 조언은 ‘내 돈’과 ‘우리 돈’을 구분하라는 겁니다. 당신이 트레이딩을 하든, 아내가 명품백을 사든 말이죠.

생활비에 지장이 있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아내 말이 맞고, 무조건 트레이딩은 하면 안 됩니다.

생활에 지장 없고 따로 여유 자금이 있다면 ‘골프보다 나은 취미’라고 생각해도 되죠. 제 아내는 제가 트레이딩에서 뭘 하는지 전혀 모르고, 저도 그녀의 아마존 주문 내역은 확인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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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marriage advice. You both need ‘my’ money and ‘our’ money. That is true whether you want to trade or she wants an expensive handbag. Or anything else.

If there’s not enough ‘our money’ to cover household expenses, then she’s correct- don’t trade money you can’t lose.

If you can cover household expenses then tell her it’s a better hobby than golfing. My wife has no idea what goes on in my trading account just as I don’t snoop on her Amazon packages.
u/Strong_Duty6333 ▲ 2
전 반대 입장이에요. 저는 여성이고, 남편이 처음엔 제 트레이딩을 아주 못마땅해했죠. 시간이 좀 걸렸지만 결국 이해하고 받아들였습니다.

남편은 장기 투자만 하는 사람이고, 저는 올해 1월 첫 2주 만에 거의 30% 수익 중이에요. 2024년엔 반토막 난 시기도 있었지만, 2025년엔 다 회복하고 넘어섰어요. 옵션은 안 하고, 제가 좋아하는 종목만 합니다. 처음에는 배우자가 받아들이기 힘들 수 있지만,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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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the other way round. I am a female, my husband was very not accepting my trading at first. It took him a while to accept and understand. He does long term investments where he holds equities for many years. I am almost 30% up just these two first weeks of January and looking forward to the rest of the year. The road was very bumpy with me loosing half of my portfolio my first trading year in 2024. Then in 2025 I recovered it all and much more. I don’t do options, just stocks I really like. It is understandable that spouses might not accept at first our trading, but give them time to come around.
u/unclemikey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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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hot_Loan_354 ▲ 1
저도 그랬습니다. 제 돈으로 하는 거고, 수익 나면 제 몫만큼만 집 대출 상환하겠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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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I told her it s my money and when I m profitable I will only pay off my part of the mortgage.
u/Clear-Leave-2875 ▲ 1
저도 같은 처지예요. 이제 좀 이겨서 아내가 '사기' 아니냐는 의심 좀 안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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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in same boat 🛥️ just need to start winning so she doesn’t think it’s a “scam”
u/New_Contribution7094 ▲ 1
전 제 트레이딩 계획 같은 건 아내한테 절대 이야기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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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ver tell my wife my business
u/iiiml0sto1 ▲ 1
저도 그런 문제 있었는데… 그 문제를 없애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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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the problem, then i got rid of the problem.
u/SethEllis ▲ 1
그렇다면 애초에 하지 말아야죠. 이런 시도에서는 배우자의 지지가 정말 중요해요. 동의 없으면 안 하거나, 배우자를 다시 선택하는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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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don't do it. The support of your spouse is essential to success in such ventures. If they're not on board your only options are don't do it or get a new spouse.
u/Ambitious_Turtle_100 ▲ 1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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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orce
u/shine_a_light_on_my_ ▼ -2
새 아내를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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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a new 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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