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을 시작한 지 14개월쯤 됐는데, 스캘핑 전략으로 드디어 나름의 리듬을 찾은 것 같아요. 한동안은 매일 목표수익을 꾸준히 달성하며 자신감도 많이 붙었고, 자산 그래프도 멋지게 올라갔었죠. 그런데 시장이 조금 변하면서 4일 연속 손실을 봤습니다.
그때 계획대로 잘 못 하고 화가 나서 복수 매매 같은 걸 하게 되더라고요. ‘시장에 뺏긴 돈을 다시 벌어야지’라는 생각에 빠져서 냉정함을 잃었던 거죠. 내 전략의 우위가 여전히 있다고 믿지만 머릿속은 자꾸 내가 감을 잃은 것만 같아 혼란스러웠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연패 구간 뒤에 어떻게 멘탈을 다시 잡나요? 그냥 하루 쉬나요, 아니면 손익에 마음을 떼기 위한 자신만의 루틴이 있나요? 저는 첫 손절 몇 번 당하면 감정이 계속 꼬이는데 이걸 끊는 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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