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주식 트레이딩은 차트 분석 10%, 내 머릿속 감정 컨트롤 90% 같아요.
오늘은 소량으로 SOBR 주식을 1.01달러에 조금 사보면서 감을 익혔습니다.
가격이 잘 버티는 걸 보고 1.05달러에 나머지 물량을 더 넣었는데, 그 순간 '내가 실수한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몰려왔어요.
그 후 초록색 캔들이 올라가는 걸 보면서도 반은 설레고 반은 갑자기 사라질까 두려웠습니다.
가격이 1.15달러까지 오르자 심장이 너무 빠르게 뛰었고, 결국 안전하게 이득 실현하고 팔았어요.
곧 1.11달러로 떨어지는 걸 보니 마음이 놓이긴 했지만, 그 중간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진짜 심했습니다.
트레이딩 고수가 되려는 게 아니라 이 감정 기복 속에서 당황하지 않고 잘 버티는 게 가장 어려운 부분이에요.
아직 1분봉 차트를 내 인생처럼 들여다보면서도 프로세스를 믿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여러분은 실시간으로 가격 움직임을 볼 때 너무 일찍 팔거나 너무 늦게 팔고 싶은 충동을 어떻게 이겨내나요? 심박수를 낮추는 팁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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