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수익이 안 나는 이유가 내 전략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불편한 진실을 하나 알게 됐습니다. 손실의 대부분은 나쁜 진입이 아니라 내 스스로 세운 원칙을 안 지킨 경우였어요. 정해둔 시간 외 진입, 이긴 다음 무리하게 배팅 늘리기, 애매한 자리에서 진입, 최대 손실 한도 넘기기 같은 것들이죠.
그러다 수익률 대신 내가 규칙을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 트래킹을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전략 자체는 그대로였지만, 실제로 내가 행동하는 방식이 바뀐 겁니다.
제 생각엔 많은 트레이더들이 전략이 아니라 '기록하는 방법'을 바꾸면 더 일관성 있는 결과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물은 단타 트레이더들이 자주 겪는 시행착오, 즉 전략을 바꾸는 데만 집착하다 본질적인 실행 문제를 놓치는 상황을 다룬 글입니다.
작성자는 그동안 손실의 원인을 전략이라고 오해했지만, 실제 손실은 전략이 아니라 본인이 세운 매매 원칙을 어긴 경우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중요한 건 전략의 내용보다, 그 전략을 얼마나 일관되게 '실행'하고 있는지를 측정하고 기록하는 습관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통찰은 트레이딩에서 흔히 간과되는 '규율'과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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