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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매매 시작 전에 조언이 필요합니다 🧠

r/Daytrading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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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이 높지만 리스크도 큰 방식으로 페이퍼 트레이딩 수익을 냈던 투자자가 실전 진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단기 수익에 비해 손실 리스크가 커서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전략인지 확신이 없습니다. 리스크 관리, 포지션 크기 조절, 승률 개선 중 무엇에 우선순위를 둬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 만한 사례입니다.

트레이딩은 최근에 처음 접해서 가볍게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올해 1월쯤에 트레이딩뷰에서 제공하는 페이퍼 트레이딩 기능을 이용해서, 아무런 지식도 없이 그냥 XAUUSD 차트 가지고 놀다가 기본적인 매수, 매도, 손절(TP/SL), 주문 방식 등을 익히기 시작했어요.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배우기보단 그냥 노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장난 삼아 하다 보니 계좌 수익이 10만 달러 중에서 1만 달러 정도 늘어났습니다. 기분이 좋아져서 유튜브에서 TJR이라는 사람이 진행하는 트레이딩 부트캠프를 발견했고, 2~3주 정도 집중해서 커리큘럼을 따라갔어요. 이후에는 과거 차트를 리플레이하면서 백테스트도 해보고, 선물, 외환, 원자재, 크립토 등 다양한 전략도 2주 정도 실험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초반에 비해 많이 성장했지만,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 수익을 낼 수 있을까 궁금해서 페이퍼 트레이딩 계좌를 $100으로 리셋하고 2주간 다시 테스트해 봤습니다. 그 결과 $1,000까지 키우는 데 성공했어요.

이제 실전 자금으로도 해볼까 고민 중인데, 지금까지 수익을 빠르게 낸 건 한 트레이드에 큰 비중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손절은 짧게 잡았지만, 실질적으로 10건 중 6건은 손절되고 있고, 연속 손실만 나오면 바로 계좌가 무너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런 방식이 실제 자금으로도 가능한지는 의문입니다.

그래서 경험 많은 분들께 듣고 싶습니다. 리스크 관리나 포지션 사이징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는 게 좋을지, 지금은 승률을 높이는 연습부터 해야 할지 아니면 성장이 느려지더라도 리스크부터 줄이는 게 맞는 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실 감각을 가질 수 있게 냉정한 피드백도 환영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글은 트레이딩에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자가 페이퍼 트레이딩(가상 매매)에서 높은 수익을 내고나서, 실전 매매로 전환해야 할지 고민하며 조언을 구하는 내용입니다.

작성자는 짧은 기간 내 수익을 냈지만, 그 방식이 위험한 만큼 장기적으로도 유효한 전략인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전 매매로 전환해도 될지, 아니면 더 연습이 필요한지, 또는 리스크 관리를 중점으로 다시 설계해야 할지 갈림길에서 고민 중인 상태입니다.

TP/SL은 각각 수익실현(Take Profit)과 손절(Stop Loss)을 의미합니다. 계좌 수익의 빠른 증가는 높은 리스크를 걸었기 때문이며, 댓글에서도 중요한 조언처럼 ‘승률보다는 포지션 크기와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게시자의 핵심 질문은 '지금 트레이딩 방향이 지속 가능하냐'는 것입니다.

💬 원문 댓글 (2)

u/Invisible_1813 ▲ 2
지금 하고 계신 방식은 '우연'이 작용한 거지 지속 가능성이 있는 방식은 아닙니다. 연속 손실 한 번이면 계좌가 날아갈 수 있어요. 트레이드당 리스크를 0.25~1% 수준으로 낮추고, 시장 하나에 집중해서 50~100건 정도의 결과를 보고 판단하는 게 좋습니다. 승률보다 포지션 사이징이 훨씬 중요합니다. 생존이 우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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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you’re doing works because of variance, not sustainability. One bad streak and the account’s gone. Lower risk (0.25–1% per trade), trade one market, and judge yourself over 50–100 trades, not how fast the balance grows. Win rate matters way less than position sizing. Survival comes first.
u/WittyFault ▲ 2
예전에 회사에서 미식축구 승부 맞히기 내기를 했었는데, 경기를 전혀 모르는 임시직 직원이 마스코트끼리 싸우면 누가 이길지로 선택해서 2번이나 우승한 적이 있어요. 트레이딩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장과 전략을 전혀 몰라도 단기적으로는 운 좋게 수익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몇 주간의 결과는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전략이나 접근법이 정말 효과 있는지 보려면 결국 수년 단위의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만약 실전 매매를 하시겠다면, 주말에 카지노에서 잃어도 괜찮을 정도의 아주 작은 금액으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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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used to have a large football pool at work - a slate of 30 games between the NFL and college was picked and for $20 per play you could have a chance to typically win $1k - $1.2k. A temp worker in the the office played one year despite knowing nothing about football, watching it, or being able to even tell you what teams were good or bad. Her technique was to pick which mascot would win in a fight. Somehow, in that year she won twice.

I have also seen people who know nothing about trading who paper traded their way to what seems like big gains over a short time span. They didn't know anything about that stock market, hadn't really ever followed it before, and couldn't really tell you which strategies were good or bad. Somehow, they made money over a short time period.

My advice would be - keep paper trading for a while longer. A few weeks is irrelevant in the scheme of things, you really need years to establish how well your strategies and approach work. If you want to move to cash, start very small with whatever amount of money you would be comfortable blowing in a casino over the wee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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