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적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1월 26일 발표 예정 종목들의 '암시된 변동성'을 기반으로 캘린더를 정리해봤다.
Y축은 옵션 시장에서 책정된 예상 움직임(암시된 변동성, implied move)을 나타낸다. 참고로 각각의 수치는 ATM(현재가 기준)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만기 스트래들(콜+풋)에서 계산한 브레이크이븐 포인트 기준이다.
즉 이 수치만큼 주가가 양방향 중 한 방향으로 움직여야 옵션 매수자가 본전이 되는 수준이다. 이걸 보면 시장이 그 기업 실적 발표 전후로 어느 정도의 변동을 기대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단타매매나 실적 트레이딩 전략을 세우는 분들이라면 참고하실 만할 것 같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글은 1월 26일 실적 발표 예정 기업들을 대상으로, 옵션 시장이 암시하는 변동성 수준을 시각화한 자료를 공유한 것이다. 작성자는 이를 통해 실적 발표 시기 트레이딩 전략을 짤 때 참고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암시된 변동성(Implied Move)'은 옵션 가격을 기반으로 시장이 기대하는 주가 변화의 범위를 뜻한다. 특히 만기일이 가까운 스트래들 전략(ATM 콜+풋)을 통해 계산된 브레이크이븐 포인트를 이용해 산출한다.
실적 발표 전후로 예상되는 주가의 움직임을 추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타매매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다. 하지만 실제 주가 움직임은 예측과 다를 수 있으므로 단순 참고용으로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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