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질문일 수 있겠지만 예전부터 좀 궁금했습니다. 실적이 발표된 이후에 주가가 크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실제로 움직이는 주체가 누군지 알고 싶어요. 오늘 AMD를 보면 딱히 나쁜 뉴스도 없는데 8%나 빠졌더라고요.
그런데 또 TSLA 같은 경우에는 실적 나쁘다는 반응에 하락했다가 다음날 갑자기 오르기도 하잖아요. 이런 움직임을 주도하는 쪽이 흔히 말하는 '스마트 머니'라면, 왜 다음날에는 방향이 정반대로 바뀌는 걸까요?
결국 이런 큰 방향성은 누가 결정하는 건지, 또 언제는 왜 익일에 반대로 가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투자자가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급등락하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며 작성한 질문형 게시물입니다. AMD는 실적 발표 이후 눈에 띄는 악재 없이 8% 이상 하락했고, 그에 따라 글쓴이는 "도대체 누가 이런 움직임을 만드는지"에 의문을 가졌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급격히 움직이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우선 시간 외 거래(After hours, Pre-market)에서 기관과 알고리즘 매매 주체들이 먼저 반응하면서 큰 폭의 움직임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기대 대비 실적이 부합하지 않았거나, 가이던스가 실망을 안길 경우 '기대치 붕괴'로 주가가 빠지기도 하고, 반대로 너무 과하게 반응해 다음 날 반등하는 일도 있습니다.
'스마트 머니'는 말 그대로 '정보나 판단력이 뛰어난 자금'이라는 뜻이지만, 이들도 절대적인 방향을 맞추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시장은 다양한 참여자들의 판단이 뒤섞이기 때문에 바로잡히기도 하고 왜곡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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