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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시장 흐름을 잡아내는 내가 만든 SPY 매매 시스템

r/Daytrading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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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SPY 종목에 특화된 실시간 시장 분석 및 진입 시스템을 직접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압력, 참여, 변동성 등을 조합해 움직임 이전 진입을 목표로 한다. 가격 밑단의 흐름을 어떻게 읽고 체계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좋다.

요즘 SPY 종목만 집중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범용적으로 확장 가능한 시스템이지만, 한 종목을 깊게 파고들며 익히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는 판단이에요. 이 시스템은 실시간 시장 흐름을 정밀하게 포착해서, 눌림이나 확장 직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저는 이걸 ‘SPY 킬러’라고 부릅니다. 이름처럼 시장에 대응하는 게 아니라, 먼저 읽고 움직이기 위해 만든 시스템입니다. 단순히 지표 색깔이나 신호가 아니라, 가격 움직임 내부의 구조와 힘을 보는 데 집중했어요.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Nexus’는 초기 경고 파트로, 1분~5분 봉에서 압력이 조용히 쌓이는 구간을 포착합니다. 구조가 무너지지 않으면서 팽창 가능성이 생기는 시점을 조기에 알려줘요.

‘Execution Intelligence’는 매수세 혹은 매도세가 실제 자금을 집행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차트 색깔이 아니라 자금의 방향성을 파악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VIX 모듈’은 VIX의 역행 움직임을 분석해, 시장 리스크가 흡수되고 있는지를 판단합니다. 이건 종종 폭발적인 연속 움직임 이전에 나타나는 특징이에요.

‘MAG7 심리 모듈’은 주요 대형주들의 움직임을 가중 평균으로 반영합니다. SPY가 어떤 흐름에 영향을 받고 있는지, 눈에 안 보이는 부분까지 보여줍니다.

‘압력 미터’는 시장 내 압력이 실시간으로 어떻게 축적되고 있는지를 시각화합니다. 아직 가격 움직임은 없는데 내부에서 압력이 쌓이는 걸 미리 볼 수 있어요.

‘Telemarket 레이어’는 속도, 압력, 가속, 모멘텀을 종합 분석해서, 팽창 초입인지, 휴식인지, 속임수인지, 반전인지 등을 구분합니다.

이 시스템은 데이 트레이더의 가장 큰 문제, ‘시장 인식 부족’을 해결합니다. 시장의 주도세력이 누구인지, 어떤 식으로 움직일지를 시각적으로 볼 수 있어요. 그만큼 추격 진입이나 헛된 반응이 줄어듭니다.

진입 타이밍이 훨씬 선제적으로 이뤄지고, 헷갈릴 일이 줄어요. 방향이 명확할 때 진입하고, 애매함에는 관망할 수 있으니까요. 처음엔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목표는 단순합니다 – ‘움직임 이전에 진입하기’.

저도 예전에 흔히 겪는 진입 지연, 가짜 반전, 유동성 페이크 같은 걸 많이 겪었고, 이 시스템은 그런 블라인드를 모두 줄이기 위해 만든 거예요.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도구는 아닌 만큼, 외관만 보고 어렵다 판단하고 넘어가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실제로 공부하고 쓰는 분들은 시장 구조가 얼마나 명확한지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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