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실버에 소액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250만 원어치를 매수했는데, 제가 실은 숏 포지션을 잡았더라고요. 거래 내용에 'term: short'라는 문구를 보고 잘못된 걸 깨달았습니다. 그 때가 실버 가격이 27.4달러였고, 큰 하락 직후라 상황이 더 찜찜했어요.
지금은 손해를 최대한 줄이고 이 포지션에서 빨리 벗어나는 게 제일 큰 목표입니다. 만약 조심스럽게 주말을 넘겨서 약간이라도 수익이 나면 좋겠지만, 이 일을 계기로 절대 다시는 레버리지 거래는 안 하려고요. 투자할 때 어떤 방식으로 주문이 체결되는지도 좀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월요일 장이 열리면 그냥 바로 전량 매도할까 하는데요, 다른 상품들도 주말 사이 하락한 걸 보면 아마 큰일은 안 날 것 같긴 합니다. 혹시 이럴 때 어떻게 정리하는 게 좋을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ETF에 투자하려다가 실수로 숏 포지션을 잡은 개인 투자자의 당황과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PSLV(Physical Silver Trust)에 투자한다고 생각했지만, 거래 플랫폼에서 실버 숏 포지션이 체결되었고 그걸 뒤늦게 인지했습니다. 숏 포지션은 자산 가격이 떨어질 때 이익을 보는 구조인데, 레버리지를 동반할 경우 손익 변동 폭이 매우 큽니다.
또한 글쓴이는 'term: short'이라는 문구가 세금 기준의 '단기 보유'인지, 매매 방식인 '쇼트 포지션'인지도 헷갈렸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초보자 실수가 벌어지는 이유는 주문 방식, 포지션 개념, 그리고 금융 용어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입니다. 커뮤니티에선 포지션을 빨리 정리하고 제정신 차리라는 조언들과 함께 금융 기초 지식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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