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동안 여러 평가형 업체를 통해 거래 연습을 해왔고, 가격 움직임을 읽는 능력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종이 거래처럼 느껴지지 않는 환경에서 실전 같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점은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냉정히 보면 수익을 내기보단 평가비용과 수수료만 많이 나간 셈입니다. 위험 자본을 적게 들일 수 있다는 이유로 계속 평가형 계정을 쓰고 있지만, 결국 제자리걸음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젠 제 전략에도 자신이 생겼고, 실계좌를 직접 열어보고 싶습니다. 다만 자금이 넉넉하지 않아서 도입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을 못 잡겠네요. 실제로 자금을 투입해서 경험을 쌓는 게 이제는 제일 필요한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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