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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상황 바뀔 때마다 전략 바꾸시나요?

r/Daytrading 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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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흐름에 따라 트레이딩 전략이 무너지기도 합니다. 한 전략이 잠깐은 큰 수익을 주지만, 환경이 바뀌면 오히려 손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독자 분들은 시장 분위기 감지와 전략 선택 기준에 집중해 보세요.

요즘 작년 말 트레이딩을 다시 돌아보면서 많은 고민이 생겼습니다. 다양한 전략을 백테스트해보면 몇 달 동안은 수익률이 +900%도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똑같은 전략이 다른 시기에는 -1,000% 가까이까지 무너지더라고요. 승률은 어느 때건 50~60% 수준으로 유지되는데도 말이죠.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는 0DTE SPY 옵션으로 장 초반만 거래했었고, 추세 지표 기반 전략으로 꽤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수익률은 약 150% 정도였고, 승률도 80%였어요. 그런데 12월 말부터 시장이 박스권으로 접어드는 순간 갑자기 전략이 무너졌고, 결국 손절하고 잠시 쉬면서 전략을 다시 점검 중입니다.

그래서 궁금한 게, 여러분은 얼마나 다양한 전략을 가지고 계신가요? 아니면 하나만 정말 철저하게 붙잡고 계신가요? 그리고 시장이 추세장인지 횡보장인지 구분 지을 때 어떤 방식으로 판단하시나요? 기술적으로 제가 놓치고 있는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추천해주실 영상이나 자료 있으면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트레이딩, 특히 일중 옵션 거래를 진행하는 투자자가 시장 환경(시장 레짐, market regime)에 따라 전략이 먹힐 때와 무너질 때가 극명하게 다르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올린 고민입니다. 글쓴이는 특정 전략이 한동안 매우 높은 수익률을 보이다가 갑자기 손실로 전환되는 경험을 하며, 전략이 시장 환경을 얼마나 잘 반영하느냐가 핵심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0DTE(만기 당일) SPY 옵션을 중심으로, 오직 장 시작 초반만을 공략했고 이에 대해 추세 기반 전략을 가져갔지만, 시장이 박스권으로 전환하자 치명적인 손실을 봤습니다. 이 때문에 '시장 흐름을 어떻게 구별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어떻게 선택 또는 전환해야 하는가'가 글의 핵심 질문입니다.

'시장 레짐'은 추세장(trending)인지, 박스권(ranging)인지 등 시장의 흐름 자체를 뜻하며, 트레이딩 전략은 그 환경에 따라 필연적으로 조정을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현재 이 구분과 전략 적용법, 관련 자료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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