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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구조가 계속 바뀌기만 하나요, 아니면 사이클이 돌아오나요? 🔄

r/Daytrading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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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결론: 관찰하신 브레이크아웃 특성 값들이 계속 달라지는 건 시장의 레짐(환경)이 변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중요성: 레짐 변화는 과거의 고정된 기준으로 트레이드를 판단하면 성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집중할 포인트: 값들을 절대값으로 보지 말고 현재 변동성·거래량 기준으로 정규화하거나 레짐 적응형 모델을 도입하세요.

제가 브레이크아웃 셋업을 거래하면서 몇 가지 속성들을 객관적으로 정의해 놓고 여러 트레이드에 걸쳐 추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 시작 이후 브레이크아웃이 발생한 시간, 지속 시간, 깊이(depth), 속도(rate) 등입니다.

그런데 이 속성들의 값들이 계속 변해서 거의 이전에 알던 범위로 다시 돌아오질 않습니다. 왜 이럴까요? 혹시 2025년 12월 이후로 시장 레짐이 바뀐 걸까요? 브레이크아웃이라는 개념은 객관적 정의가 있는데도 범위가 무한정 달라질 수 있나요?

제가 특정 속성들의 범위를 정해두면 승률이 좋아지는 셋업을 골라낼 수 있는데, 그러면 그 속성들이 계속 그 범위를 벗어나기만 하는 걸까요? 어떻게 가능한 일인지 경험 있으신 분 의견 듣고 싶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올라왔나: 글쓴이는 자신이 정의한 브레이크아웃 특성들을 장기간 추적했는데, 과거에 관찰한 값들의 분포나 범위가 계속 바뀌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일정한 패턴으로 돌아오지 않아 셋업 기준이 통하지 않는다는 문제를 제기한 것입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 있는 것: (1) 값들이 계속 바뀌는 이유가 무엇인지, (2) 시장 레짐(환경)이 변한 건지, (3) 고정된 범위를 기준으로 한 전략이 왜 실패하는지, 그리고 (4)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알고 싶어합니다.

중요 개념을 간단히 설명:

- 비정상성(non-stationary): 금융시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는 성질을 가집니다. 즉, 과거의 통계적 특성이 미래에도 그대로 유지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 레짐(regime): 변동성, 유동성, 알고리즘 매매 참여도 등 시장의 전반적 환경을 뜻합니다. 레짐이 바뀌면 같은 '브레이크아웃'이라도 수치적 특성이 달라집니다.

- 정규화(normalization): 절대값이 아니라 현재의 변동성이나 평균값으로 나누어 상대값으로 보는 방법입니다(예: 브레이크아웃 깊이를 14일 ATR로 나누기, 지속 시간을 상대거래량(RVOL) 기준으로 보기). 이렇게 하면 서로 다른 레짐에서도 비교 가능한 지표가 됩니다.

- 적응형 접근: 레짐이 바뀔 때마다 수동으로 범위를 다시 설정하기보다는, 정규화된 피처를 사용하거나 머신러닝(예: LSTM) 같은 모델로 최근 데이터를 기반으로 '좋은 셋업'의 기준을 동적으로 학습시키는 방법이 실무에서 쓰입니다.

요약 권장 행동: 절대값 기준을 버리고 현재 시장 상태에 맞춘 정규화 지표를 사용하거나, 레짐 적응형 모델을 도입해 셋업 기준을 동적으로 업데이트하세요.

💬 원문 댓글 (2)

u/danielraz ▲ 4
지금 겪고 계신 문제는 데이터 기반 트레이더들이 퀀트로 전향하게 만드는 바로 그 장벽입니다. 금융시장은 '비정상성(non-stationary)'을 가지고 있다는 걸 방금 발견하신 거예요.

브레이크아웃의 특성들(깊이, 지속시간, 속도)이 이전 범위로 돌아오지 않는 이유는 변동성, 유동성, 알고리즘 참여도 같은 시장의 기초 구조가 계속 바뀌기 때문입니다. 저변동성 환경에서의 브레이크아웃은 최근처럼 고변동성 레짐에서의 브레이크아웃과 수학적으로 완전히 다르게 보입니다.

절대값을 추적하면 시장은 항상 당신의 셋업에서 멀어지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해결책: 데이터를 정규화해야 합니다. 브레이크아웃의 절대 '깊이'를 추적하지 마세요. 깊이를 14일 평균 진폭(ATR)으로 나눈 값으로 보세요. 절대 지속시간 대신 평균 상대거래량(RVOL) 대비로 보세요. 현재 변동성 기준으로 속성들을 정규화하면 그 사이클과 범위가 다시 명확히 보입니다.

저도 같은 문제를 겪었고, 수동으로 정적 범위를 추적하는 걸 멈추고 대신 파이썬 기반 LSTM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60일 롤링 윈도우에 정규화된 기술적 피처 46개를 넣어주면, 알고리즘이 과거 레짐을 기다리지 않고 현재 레짐에 맞춰 '좋은 셋업'의 기준을 동적으로 조정합니다.

데이터를 정규화하면 시장이 더 이상 움직이는 표적처럼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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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you are experiencing right now is the exact wall that pushes data-driven traders into becoming quants. You have just discovered that financial markets are **non-stationary**.

The reason your breakout properties (depth, duration, rate) aren't cycling back to your previously known ranges is because the underlying market plumbing (volatility, liquidity, and algorithmic participation) is constantly shifting. A breakout in a low-volatility environment looks mathematically completely different than a breakout in a high-volatility regime like we've seen recently.

If you track *absolute* values, the market will always look like it's mutating away from your setup.

**The fix:** You need to normalize your data. Don't track the absolute 'depth' of a breakout. Track the depth *divided by the 14-day Average True Range (ATR)*. Don't track absolute duration. Track it relative to average relative volume (RVOL). Once you normalize your properties against the current volatility baseline, you will suddenly see those cycles and ranges reappear perfectly.

I hit this exact same conundrum a while back. My solution was to stop trying to track static ranges manually and instead build a Python-based LSTM model. By feeding it 46 *normalized* technical features over a rolling 60-day window, the algorithm dynamically adjusts what a 'good setup' looks like based on the current regime, rather than waiting for the market to cycle back to an old one.

Normalize your data and the market will stop feeling like a moving target.
u/Which_Camera_1887 ▲ 1
“제가 발견한 건 이 속성 값들이 계속 변하고 거의 이전 범위로 돌아오지 않는다. 왜 그런가요?”

이건 트렌드라고 부릅니다. 상승추세에서는 이전의 고점 구역(HL)에 도달하지 못하는 일이 많고, 하락추세에서는 이전의 저점 구역(LH)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다운(Dow) 트렌드 단계들을 이해해 보세요. 그래야 단계별로 트렌드를 식별하고, 저변의 좁은 횡보 구간에서의 반전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링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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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have found is that the values of these properties keep changing constantly and they almost never cycle back to previously known ranges. Why?"

it's called TREND, in uptrend HL's never reach previous HL's zone, in downtrend LH's never reach previous LH's.

try to understand Dow trend stages so you can identify trends by stages and reversal by low range sideway market.

https://preview.redd.it/w0t9ajlg6hpg1.png?width=813&format=png&auto=webp&s=ededf046ff159f53eeb77812022ca5ab3caf7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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