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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을 이겼는데 수익은 마이너스일 때 감정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r/Daytrading 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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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냈지만 계좌는 마이너스인 날, 감정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하는 글입니다. 백테스트 기반으로 자동매매를 돌리고 있지만, 빨간 날은 여전히 심리적으로 부담스럽습니다. 단기 성과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 전략과 마인드셋이 관건입니다.

주식 자동매매를 돌린 지 이제 5일 정도 됐습니다. 매 5분봉 기준으로 h12 세팅이고, 하루 마감 전에는 포지션 다 청산하는 구조입니다. 오늘은 수익률 -0.19%로 소폭 하락했어요.

그런데 S&P500, 나스닥, 다우지수 전부 오늘 꽤 빠졌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보면 제 계좌가 시장보다 1% 이상 초과수익을 낸 셈이에요. 숫자만 보면 잘 버틴 날인데, 그래도 계좌가 마이너스라는 점에서 기분이 묘하네요.

이런 날, 다들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빨간 날도 '잘했다'고 스스로를 설득해야 하는 걸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자동화된 주식 매매 전략을 실행 중인 투자자가 올린 고민입니다. 백테스트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짧은 시간봉에서 운용하고 있으며, 하루가 끝나기 전에는 포지션을 전부 정리하는 형태입니다. 이날 시장 전반은 크게 하락했지만, 본인의 계좌는 소폭 하락에 그쳤기 때문에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수익이 마이너스였기 때문에, 감정적으로는 손실처럼 느껴지는 것이 고민입니다. 결국 이 글의 핵심은 '계좌가 빨간 날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는 심리적 질문입니다. 상대적 수익률과 절대 수익률 사이에서 심리적 균형을 어떻게 잡느냐는 단기 매매자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알고리즘 매매나 봇 매매를 사용하는 투자자에겐 백테스트와 실전 사이의 괴리, 감정 컨트롤 문제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 글은 그런 심리적 괴리를 공유하고, 다른 투자자들은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조언을 구하는 사례입니다.

💬 원문 댓글 (1)

u/joncaptain1 ▲ 1
저는 하루 단위로 시장 대비 성과를 따지진 않아요. 평균적으로는 주간 수익률이 4~5% 정도 나오고, 연간으론 초과 수익을 내고 있는 셈이죠. 은퇴를 위해 믿을 만한 장기 기술주에 따로 투자하고 있는데, 시장 조정이나 급락이 온 뒤엔 해당 종목으로 2년 만기의 내가격 커버드콜을 팔고, 받는 프리미엄으로 외가격 콜옵션을 2년 뒤를 보고 매수해둡니다. 그리고 데이 트레이딩에서 나온 수익으로 커버드콜 처분 시 발생한 손실을 상쇄하는 구조예요. 지난 2년간 이 전략이 꽤 잘 작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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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pay attention to outperforming daily, however I see about 4-5% weekly from daytrading as a average so yearly I do outperform. Then I invest in mostly tech stocks that I believe will last 20years for retirement. With my tech stocks after a correction/crash i sell itm covered calls 2 years out and buy otm calls using gained premium 2yrs out. Use day trading gains to realize losses on sold covered calls. This has been success last 2y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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