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자동매매를 돌린 지 이제 5일 정도 됐습니다. 매 5분봉 기준으로 h12 세팅이고, 하루 마감 전에는 포지션 다 청산하는 구조입니다. 오늘은 수익률 -0.19%로 소폭 하락했어요.
그런데 S&P500, 나스닥, 다우지수 전부 오늘 꽤 빠졌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보면 제 계좌가 시장보다 1% 이상 초과수익을 낸 셈이에요. 숫자만 보면 잘 버틴 날인데, 그래도 계좌가 마이너스라는 점에서 기분이 묘하네요.
이런 날, 다들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빨간 날도 '잘했다'고 스스로를 설득해야 하는 걸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자동화된 주식 매매 전략을 실행 중인 투자자가 올린 고민입니다. 백테스트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짧은 시간봉에서 운용하고 있으며, 하루가 끝나기 전에는 포지션을 전부 정리하는 형태입니다. 이날 시장 전반은 크게 하락했지만, 본인의 계좌는 소폭 하락에 그쳤기 때문에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을 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수익이 마이너스였기 때문에, 감정적으로는 손실처럼 느껴지는 것이 고민입니다. 결국 이 글의 핵심은 '계좌가 빨간 날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는 심리적 질문입니다. 상대적 수익률과 절대 수익률 사이에서 심리적 균형을 어떻게 잡느냐는 단기 매매자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알고리즘 매매나 봇 매매를 사용하는 투자자에겐 백테스트와 실전 사이의 괴리, 감정 컨트롤 문제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 글은 그런 심리적 괴리를 공유하고, 다른 투자자들은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조언을 구하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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