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주문 방식이 내 매매 규율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곱씹게 되네요.
지정가 주문은 가격을 설정하고 기다리는 방식이라 인내가 요구됩니다. 문제는 기다리다가 진입 타이밍을 완전히 놓치기도 하는데, 그럴 때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는 생각에 결국 충동적으로 시장가로 따라 붙게 되죠. 그럼 더 안 좋은 가격에 진입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대로 시장가 주문은 속도가 나옵니다. 바로 진입은 가능하지만, 슬리피지가 생기기도 하고 특히 변동성 큰 자산에서는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체결되어 시작부터 멘탈 흔들릴 수 있어요.
둘 다 결국 내 심리에 영향을 줍니다. 하나는 후회, 다른 하나는 충동으로 작용하니까요.
여러분은 어떤 방식이 본인의 매매 규칙을 더 자주 어기게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트레이딩에서 '시장가 주문'과 '지정가 주문'이 매매자 자신의 규율(예: 자기 계획을 지키기)과 심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질문하는 내용입니다.
작성자는 지정가 주문은 타이밍을 놓치게 만들고 이는 FOMO(기회를 놓쳤다는 공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반면 시장가는 빠르게 진입 가능하지만, 기대한 가격보다 불리한 체결이 되어 미리부터 감정이 흐트러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두 주문 방식 다 멘탈에 영향을 주며, 궁극적으로 자기 매매 규칙을 어기게 만들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어느 쪽이 본인에게 더 영향을 주는지 묻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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