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봉 차트에서 .10달러 간격의 2:1 브래킷 주문이 체결이 안 돼서 ‘전체 주문 취소’를 누르고 다시 세팅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정확히 그 타이밍에 체결이 됐고, 시스템이 자동으로 손절·익절 라인을 설정하긴 했는데, 그 직후 전체 취소가 눌려버려서 브래킷이 삭제됐더라고요. 저도 그걸 모르고 바로 다른 종목으로 넘어갔습니다.
그 다음 캔들이 그대로 내려꽂히면서, 별로 리스크 없어 보였던 매매에서 결국 4% 넘게 털렸습니다. 상황이 너무 허무해서요, 이거 제가 너무 멍청한 건가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타 투자자가 실시간 매매 도중 플랫폼의 자동 주문 처리 오류 때문에 큰 손실을 본 일을 공유하는 글입니다. 작성자는 체결까지는 안 된 줄 알고 전체 주문을 취소하는 버튼을 눌렀지만, 그 직전 매매가 체결되었고 자동으로 진입한 브래킷 주문이 같이 취소되며 보호 없이 포지션이 남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 사이 캔들이 하락하며 큰 손실이 난 것이죠.
여기서 '브래킷 주문'은 진입 가격과 함께 익절 및 손절 수준을 동시에 정하는 기능인데, 일부 플랫폼에서는 '전체 취소' 옵션이 의도치 않게 동작하며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데이 트레이딩 중에는 자동주문이 적용됐는지 항상 확인하고, 다른 종목으로 넘어가기 전 포지션 상태를 체크하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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