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옵션 스윙을 하지만 데이 인트라데이 선물도 꽤 합니다.
대부분의 교육 과정이 미리 정한 수급 구간에서 이익 실현하고 손절하라고 가르치는데, 저는 하루 거래에 관해서는 '시간 기준'으로 손절을 거는 쪽이 기계적으로 더 나았습니다.
설정이 진입 후 20분 안에 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확률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가격 손절에 닿지 않았더라도 그냥 완전히 청산해버립니다.
제 거래일지 데이터도 30분 가까이 진입 근처에서 맴도는 거래들이 결국에는 손절되는 경향이 있다고 보여줍니다. 이렇게 하면 포지션 붙잡으면서 이유를 만들어 버리는 희망 단계가 사라집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나왔나: 작성자는 여러 교육에서 가르치는 전통적인 '가격 기반 손절/익절' 규칙과 달리, 자신의 실전에서 시간 기반 규칙이 더 나은 결과를 냈다는 개인적 관찰을 공유하려고 글을 올렸습니다. 즉, 경험적 데이터(거래일지)를 바탕으로 기존 방식에 의문을 제기한 것입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걱정하거나 묻고 싶은 것: 설정한 구간이나 가격에 도달하지 않아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확률이 낮아지는지, 그리고 시간 기준 손절을 적용하면 심리적 편향(희망고문)을 줄이면서 성과가 개선되는지 확인받고 싶어합니다. 또한 어떤 시간 범위가 적절한지도 알고 싶어 합니다.
주요 개념을 쉽게 풀면:
• 가격 스탑(Price stop): 미리 정한 가격에 도달하면 손절 또는 익절하는 규칙입니다. 예: 진입가 - X달러.
• 시간 기반 스탑(Time-based stop): 일정 시간(예: 진입 후 20분) 안에 유리한 움직임이 없으면 포지션을 정리하는 규칙입니다.
• 수급 구간(Supply/Demand zone): 매도나 매수가 집중되어 가격이 반전될 가능성이 큰 영역을 말합니다. 많은 교육이 이 구간을 기준으로 손절·익절을 정하라고 가르칩니다.
• 거래일지 데이터: 과거 거래의 진입·청산 시점과 결과를 기록한 것인데, 작성자는 이 데이터를 통해 '오래 맴도는 거래는 결국 손절된다'는 패턴을 확인했습니다.
참고할 점(실전 팁): 시간 기준 손절도 하나의 규칙일 뿐이며, 종목·타임프레임·유동성·수수료·슬리피지에 따라 다릅니다. 따라서 작은 샘플로 A/B 테스트(가격 스탑 vs 시간 스탑)를 해 보고, 승률·평균 손익·샤프비율 같은 지표로 비교하세요. 또한 스캘핑처럼 초단타 전략은 20분보다 훨씬 짧은 기준이 필요할 수 있고, 스윙은 더 긴 기준이 맞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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