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승률이 25%인데 이게 맞는 방법일까요? 🤔

r/Daytrading 조회 4
원문 보기 →
💡

승률이 극단적으로 낮은 트레이딩 전략에 대해 고민이 나온 글입니다. 수익은 났지만 연속 손실로 계좌가 거의 초기화되면서 현재 전략이 계속 통할지 불확신이 생겼습니다. 리스크 설정과 전략 유효성에 대한 점검이 핵심입니다.

2025년 9월 15일에 500만 원짜리 계좌를 시작해서 규칙을 통과했고, 이후 750만 원으로 계좌를 확장했습니다. 지금은 이 계좌로 번 돈을 모아서 1억 원짜리 계좌를 사려고 준비 중입니다.

거의 자금이 모였는데 안타깝게도 최근 7번 연속 손실을 보고 다시 750만 원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백테스트 기준 제 승률은 24~25%입니다. 이게 정말 통하는 전략인지, 아니면 그냥 운에 맡긴 도박처럼 트레이딩하고 있는 건지 스스로도 헷갈립니다.

언젠가는 이 전략이 아예 안 통하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도 있고, 이 방법 대신 다른 걸 찾아야 하는지도 고민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트레이딩 승률이 25%에 불과한 투자자가 자신의 전략이 과연 지속 가능한지 고민하면서 쓴 글입니다. 본인은 프로펌(prop firm) 계좌를 매입해 수익을 내고 있으며, 계좌 규모를 확장하는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수익 실현 직후 연속 손실이 발생하면서 전략의 위험성과 유효성에 대해 의문이 생긴 상황입니다.

글쓴이가 걱정하는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승률이 25%임에도 전략이 작동하긴 하지만 이게 실제로 의미가 있는 건지 아니면 과도한 리스크를 지고 있는 것인지 고민 중입니다. 둘째, 7번 연속 손실로 계좌가 거의 초기화된 상황에서 이 방식이 언젠간 무력화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도 있는 상태입니다.

트레이딩에서 승률이 낮더라도 1회 이익이 손실보다 크다면 전략은 유효할 수 있습니다. 이를 '기대 수익(Expectancy)'이라고 하며, 수익-손실 비율(RR Ratio), 손익 비율(Profit Factor) 등을 통해 전략의 질을 판단합니다. 하지만 개별 트레이드에서 너무 많은 비중을 걸 경우 작은 손실이 계좌의 큰 낙폭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포지션 사이즈 조절(리스크 관리)이 핵심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글은 전략 자체보다는 손실 관리와 감정적 불안정에 대한 이야기로 읽을 수 있습니다. 과연 이 전략을 계속 믿고 갈 수 있을지, 아니면 보다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한지에 대한 커뮤니티 피드백을 구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 원문 댓글 (3)

u/MoustacheMcGee ▲ 1
승률이 낮더라도 맞출 때 충분히 수익을 낸다면 괜찮습니다. 지금 정보만으로는 전략의 질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기대 수익률(EV)이나 손익 비율(Profit Factor) 계산해본 적 있으신가요?

그런데 솔직히 7번 연속 손실이 계좌 대부분을 날려버렸다면, 트레이드당 리스크 설정이 너무 큰 겁니다. 7연패는 생각보다 자주 일어날 수 있어요.
원문 보기
Sup.
A low win rate is fine if you make enough when you are right. So we don’t actually have all the information here to know. Do you know your EV or your profit factor?

7 losses DEFINITELY shouldn’t cost you over 90% of your account. So regardless of your remaining stats, you are risking too much per trade.

7 Losses in a row is fairly common imo.
u/Puzzleheaded-Low3440 ▲ 1
전략이 어떻게 되시나요? 우리가 그걸 보고 승률을 10~20% 정도는 높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원문 보기
What's your strategy, maybe we can help increase it by 10-20%.
u/egyptianstriker11293 ▲ 1
그런 승률 자체가 이상한 건 아니지만, 본전만 되려면 최소 3R 이상은 계속 챙겨야 하는 구조네요. 심리적으로는 꽤 힘든 방식일 수 있습니다.
원문 보기
That’s not abnormal but you’ll need to be making 3R just to break even. Definitely not great for psychology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