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꾸준히 써먹는 매매 전략이 있고, 수개월 동안 안정적인 수익이 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웃긴 건, 수익이 나는 날은 막 인터넷으로 페라리 찾아보고 롤렉스 시계 알아보고 있어요. 반대로 손실 나는 날은 '전략이 이제 끝났나?', '다시 굶는 거 아닌가?', 이런 불안한 생각이 몰려옵니다.
계좌 금액은 12만5천불 수준이고, 한 트레이드에 사용하는 금액은 계좌의 2% 정도예요. 그러니까 큰 비중으로 베팅하는 건 아닌데도 감정 기복이 큽니다. 똑같은 진입 조건으로 하루에 한 번만 진입하는 식이라 리스크는 크지 않아요.
혹시 감정적으로 안정된 분들 계신가요? 수익 내면 그냥 별 감흥 없이 지나가고, 손실 나도 '뭐 그럴 수 있지' 하고 넘기는 멘탈이 가능한 걸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장기적으로 괜찮은 수익을 내고 있는 한 단기 매매자가 올린 고민입니다. 전략은 그대로인데도 매일 손실과 수익에 따라 감정의 폭이 지나치게 커서, 그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이 투자자는 계좌가 10만 달러 이상이고 단일 매매당 리스크도 매우 제한적인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승패에 과도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점에서 스스로도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본인은 감정기복이 성격 때문인지 고민하지만, 대다수 전문가들은 이런 반응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트레이딩 경험과 감정 수용 훈련을 통해 완화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이 게시글은 감정 관리와 메인 전략 유지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가고 있는 투자자들의 현실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같은 고민을 가진 트레이더들에게 공감과 방향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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