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승률에 집착하죠. 70%, 80%는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지는 거래는 개인적인 실패처럼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유명한 투자자 조지 소로스는 전혀 다른 관점을 갖고 있었습니다. 중요한 건 '맞는지 틀리는지가 아니라, 맞았을 때 얼마나 벌고 틀렸을 때 얼마나 잃느냐'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 방향을 맞추는 것은 가장 중요하지 않아요.
소로스는 잘못 예측했을 때는 손실을 작게 제한하고, 맞았을 때는 과감하게 투자하는 비대칭적 전략을 활용했습니다. 그가 말하는 시장 이론에 따르면, 시장은 인간의 불완전한 인식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자주 틀릴 수밖에 없으니, 이를 인정하고 시스템을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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