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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에 속았던 수년, 📉 결국 깨달은 진짜 포인트

r/CryptoMarkets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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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의 승률만 믿고 투자 성과를 판단했던 방식이 틀렸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낮은 승률 전략이 오히려 비대칭 수익 구조 덕분에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핵심은 수익률 분포와 손실의 민감도, 전략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보는 데 있습니다.

예전에는 전략을 판단할 때 무조건 승률을 가장 중요하게 봤습니다. 승률이 높으면 좋은 전략이라는 단순한 생각이었죠.

그런데 최근에 여러 가지 백테스트를 파고들다 보니, 완전히 다른 결과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의외로 성과가 뛰어난 전략 중에는 승률이 45%도 안 되는 경우가 많았고, 결국 핵심은 '얼마나 자주 맞느냐'보다 '맞을 때 얼마나 버느냐'더군요. 말 그대로 비대칭 수익 구조가 결과를 만들었고, 손실 구간 대부분은 몇 번의 안 좋은 트레이드에서 나왔습니다.

처음엔 통계 수치들이 예뻐 보이는 전략이 실제 적용에서는 무너지는 경우도 많았고요.

전환점이 된 건, 단순한 수치보다 전체 수익 분포, 변동성 구간에서의 MDD, 민감도 테스트를 함께 보기 시작하면서였습니다.

그 이후로 승률은 그냥 그 전략의 성격 정도로만 봅니다. 전략의 실력이나 질을 나타내는 지표는 아니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혹시 다른 분들은 언제부터 승률만으로 판단하는 걸 그만두셨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지표가 관점을 바꾸게 만들었는지도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투자 전략을 평가할 때 승률 위주로 판단하던 작성자가 생각을 바꾸게 된 과정을 공유한 것입니다. 본인은 여러 전략을 백테스트하면서, 낮은 승률에도 좋은 성과를 내는 전략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했고, '비대칭 수익 구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글에서 말하는 비대칭 수익 구조란, 실패할 때는 작게 잃고 성공할 때는 크게 버는 구조입니다. 즉 승률은 낮아도 평균 수익이 크다면 전체적으로는 이익이 나는 구조라는 뜻이죠. 또 작성자는 전략이 얼마나 민감한지(즉, 매개변수를 조금만 바꿔도 성과가 달라지는지), 변동성이 높을 때 손실이 얼마나 커지는지를 함께 본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특히 단기 트레이딩이나 퀀트 전략에서 중요하지만, 일반 투자자에게도 '승률 높다고 무조건 좋은 전략은 아니다'라는 중요한 시사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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