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을 잡을 때 손절을 152.578에 걸어뒀는데, 다른 차트에서는 최저가가 152.636이라 제 손절선까지 닿지도 않았거든요. 근데 이상하게도 브로커 터미널에서는 그 가격 선에서 청산이 되더라고요.
제가 확인한 바로는 그 캔들 하나만 유독 가격 움직임이 달랐고, 손절을 건 시점과 실제 청산된 시점 사이에 6핍 넘는 차이가 있었어요. 그런데 브로커는 슬리피지 때문이었다고만 설명하네요.
브로커가 가격을 일부러 조작한 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 하신 분 있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트레이더가 손절매(S/L) 주문이 본인이 확인한 시세보다 더 낮은 가격에서 청산된 것 같아 의심을 품고 쓴 게시물입니다. 특히 다른 차트(TradingView)에선 가격이 자신이 설정한 손절 가격에 도달하지 않았는데, 브로커 터미널에서는 손절이 실행된 점이 이상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브로커 쪽에서는 "슬리피지(Slippage)" 때문이라고 답했지만, 작성자는 납득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슬리피지는 빠른 시장 변동 중 호가 간격이 벌어지면서 주문이 예상보다 불리한 가격에 체결되는 현상인데, 때로는 '브로커 조작 의혹'으로 이어질 수 있어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민감한 이슈입니다.
이 글은 단순한 불만이라기보다, '시장가 주문 처리의 신뢰성'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정직하게 운영되는 브로커인지, 감시 체계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는 지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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