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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지를 얼마나 정밀하게 반영하고 계신가요? 🤔

r/Daytrading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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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지를 무시한 백테스트는 실제 수익성과 큰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타이트한 손절 전략을 쓰는 경우, 백테스트 상의 승률이 실제로는 무의미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트레이딩 전략 검증 시 슬리피지를 얼마나 정밀하게 반영할 필요가 있는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실거래하시는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혹시 슬리피지로 인한 백테스트와 실제 속도의 괴리를 어떻게 감안하고 계신가요?

저는 최근에야 제 백테스트 승률이 실제보다 과장됐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시뮬레이터 대부분이 완벽한 체결 기준으로 계산되다 보니, 실제로는 말도 안 되는 고점이나 저점에서 진입/청산이 되는 것처럼 나오더라고요. 특히 손절을 좀 타이트하게 쓰는 전략은 1~2핍 차이만으로도 수익 모델 자체가 무너지게 되더군요.

그래서 최근엔 촛대 기준이 아니라 틱 단위 데이터 기반인 트레이드리와인드를 써보고 있는데요, 솔직히 백테스트 지표는 많이 떨어졌지만 훨씬 현실적인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이런 데이터를 쓰는 게 과한 건가 싶기도 해서요.

실제로 수익 내고 계신 분들은 틱 단위 슬리피지까지 다 감안하시나요? 아님 그냥 '적당히 눈대중'으로만 계산하시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 트레이딩을 하면서 실제 체결 가격과 백테스트 시뮬레이션 간의 차이를 고민하다가 나온 글입니다. 특히 타이트한 손절 전략을 사용하는 경우, 슬리피지나 스프레드 확장으로 인해 실거래에서 전략이 무의미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슬리피지(Slippage)란, 주문을 넣은 가격과 실제 체결된 가격 사이에 발생하는 차이를 말하며,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의외로 잦게 생기고 특히 짧은 시간대를 다루는 단기 매매 전략일수록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틱 단위로 더 정밀한 백테스트 데이터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전략의 현실성을 다시 돌아보게 됐고, 실제 수익내는 트레이더들도 이런 정밀한 체결 데이터를 반영하는지를 묻고 있는 상황입니다.

💬 원문 댓글 (2)

u/Available_Lynx_7970 ▲ 3
FX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선물을 거래합니다. 틱 단위 데이터를 기반으로 백테스트하고 있고, 슬리피지는 크게 신경 안 씁니다. 만약 슬리피지 때문에 수익이 안 나는 거라면, 그건 제 전략이 별로라는 얘기겠죠.

결론적으로 제 트레이딩에선 별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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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sure about Forex, I trade Futures. I backtrade using tick by tick data. Slippage means nothing to me. If slippage is the reason I fail to execute or can't be profitable, I'm a bad trader or my edge is shit.


It's irrelevant to my trading.
u/Noah_ffiliation ▲ 1
저도 선물 거래를 하고 있고, 모든 진입과 청산 지점에 슬리피지를 틱 단위로 감안해서 데이터화합니다. 평균적으로 매달 7~10건 정도의 거래가 슬리피지 영향을 받는데, 저는 여유를 두고 12~15건 정도를 영향 받는다고 가정하고 준비해요.

진입 시 한 틱의 슬리피지가 1R 손실일 수도 있고, 반대로 3R 수익일 수도 있습니다. 슬리피지가 실제로 발생하는 건 약 30% 정도이고, 그 중에서도 체감할 정도로 영향을 주는 경우는 1/4 정도죠. 어떤 땐 슬리피지가 수익으로 바뀌기도 하고 반대로 손해가 되기도 하니, 그냥 감안하고 받아들여야 해요.

그래도 슬리피지를 포함하는 설계를 해두거나 최소한 평균적으로 어떤 범위를 예상할 수 있어야, 막상 발생했을 때 멘탈이 흔들리지 않겠죠.

물론 VPS나 자동화 봇, 커스텀 지표 등을 써서 막으려는 사람들도 있긴 한데, 어떤 장치를 써도 어느 정도의 슬리피지는 항상 존재하니까, 차라리 미리 감안하거나 손절 폭을 키우거나, 수익 목표를 1~2틱 줄여서 전략을 수정하는 게 더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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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rade futures and factor in tick by tick slippage for my data, and try to account for entry or exit slippage on every trade. On average I can expect 7-10 trades to be impacted by slippage per month, but I prepare for 12-15 each month to give myself a buffer.

For me slippage by 1 tick on my entry can be the difference between a full 1R loss or a full 3R win. 70% of the time there isn’t slippage, but for the 30% of the time where there is slippage- only 1/4th of those trades are impacted by it. Sometimes the slippage causes a win, sometimes it causes a loss, there’s nothing you can do about it and just gotta take it when it happens.

But you still want to have a system that accounts for and allows slippage to be factored in, or at least know what to expect on average, at its worst, and at its best so that you don’t tilt when it happens.

I know some people who try to combat it by using a VPS, automation/bots, or custom indicators, but there’s always some amount of slippage no matter what, so the best thing you can do is try to account for it, or maybe even widen your stop, or lowering your profit target by 1-2ticks if it means winning more trades or losing less based off your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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