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래하시는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혹시 슬리피지로 인한 백테스트와 실제 속도의 괴리를 어떻게 감안하고 계신가요?
저는 최근에야 제 백테스트 승률이 실제보다 과장됐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시뮬레이터 대부분이 완벽한 체결 기준으로 계산되다 보니, 실제로는 말도 안 되는 고점이나 저점에서 진입/청산이 되는 것처럼 나오더라고요. 특히 손절을 좀 타이트하게 쓰는 전략은 1~2핍 차이만으로도 수익 모델 자체가 무너지게 되더군요.
그래서 최근엔 촛대 기준이 아니라 틱 단위 데이터 기반인 트레이드리와인드를 써보고 있는데요, 솔직히 백테스트 지표는 많이 떨어졌지만 훨씬 현실적인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이런 데이터를 쓰는 게 과한 건가 싶기도 해서요.
실제로 수익 내고 계신 분들은 틱 단위 슬리피지까지 다 감안하시나요? 아님 그냥 '적당히 눈대중'으로만 계산하시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 트레이딩을 하면서 실제 체결 가격과 백테스트 시뮬레이션 간의 차이를 고민하다가 나온 글입니다. 특히 타이트한 손절 전략을 사용하는 경우, 슬리피지나 스프레드 확장으로 인해 실거래에서 전략이 무의미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슬리피지(Slippage)란, 주문을 넣은 가격과 실제 체결된 가격 사이에 발생하는 차이를 말하며,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의외로 잦게 생기고 특히 짧은 시간대를 다루는 단기 매매 전략일수록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틱 단위로 더 정밀한 백테스트 데이터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전략의 현실성을 다시 돌아보게 됐고, 실제 수익내는 트레이더들도 이런 정밀한 체결 데이터를 반영하는지를 묻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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