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페이스X IPO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락업 기간이 끝나고 나서 주가와 매도 물량에 대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거래 가능한 주식 수가 극히 적고 대부분은 초기 투자자들이나 내부자들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제한된 주식 수 때문에 현재 주가가 많이 올랐다고 생각되는데, 이런 구조는 초기 투자자들의 이익을 크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가장 걱정되는 점은 락업이 풀리면서 더 많은 주식이 시장에 풀릴 때입니다. 초기 투자자들이 낮은 가격대에서 잡았던 주식을 이윤 실현하려고 매도하면 큰 매도 압력이 생길 수도 있겠죠. 특히 초반에 20% 정도 조정이 있었고, 개인 투자자들이 실제 거래하는 물량은 전체의 4% 정도밖에 되지 않는 현실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소한 첫 분기 실적 발표나 180일 락업 기간이 끝난 후에 매수를 결정하는 게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락업과 제한된 유통 주식 수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놓친 게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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