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페이스X가 1.25조 달러에 달하는 기업가치로 IPO를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도대체 이렇게 큰 금액이 어디서 조달될 수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혹시 테슬라 주주들이 자금을 이동시켜 투자하는 게 기본 전제가 아닌가요? 만약 둘 사이에 어떤 형태로든 합병 가능성이 있다면, 시장에서는 이미 이 두 회사를 하나로 보고 있는 건지도 궁금하네요.
사실상 두 기업 다 고평가 논란이 있는 건 사실이고, 모두 연간 순이익은 약 40억 달러 수준입니다. 그런데 같은 인물에 대한 기대감만으로 시장이 수십, 수백조 원씩 투입될 수 있는 걸까요? 점점 더 비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스페이스X가 IPO를 추진하며 추정 기업가치가 1.25조 달러에 달한다는 보도 이후 올라온 글입니다. 작성자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 모두 엘론 머스크라는 인물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고평가됐다'고 보며, 이 두 기업 간의 자금 흐름이나 합병 가능성까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걱정하는 부분은 머스크 개인 브랜드에 기반한 '하이프(hype)'가 또 한 번 시장을 지배하는 것이며, 일반 투자자들이 결국 이런 과열된 기대에 돈을 밀어넣게 되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실제 IPO에서 조달되는 금액(예: 500억 달러)은 전체 기업가치와 다르며, 초기에는 금융기관이 주요 물량을 사들이는 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실제로 일반 투자자가 얼마나 참여하게 될지도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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