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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조정장에 역대 최대 IPO 신청 — 천재적 타이밍일까 재앙일까? 🚀

r/stocks 조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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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스페이스X가 500억 달러 이상을 목표로 역대 최대 규모 IPO를 신청해 시장의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유: 지금은 IPO 시장이 침체된 상태라 성공하면 대형 IPO 재개 신호가 되고 실패하면 다른 우주·항공주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초점: 시장 타이밍(지수 조정·인플레이션), 스타링크 실적, 그리고 실제 기관 수요가 있는지를 주목해야 한다.

스페이스X가 조정장 한복판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IPO 신청서를 제출했다. 목표가 500억 달러 이상이라는데, 규모가 워낙 커서 성공하면 시장에 큰 파급을 줄 수밖에 없다.

나는 평소 우주 섹터와 항공주들을 내 스크리너로 추적해왔고, 이 대형 공모를 기다리는 동안 공개 기업들을 더 들여다보고 있다. 그래서 타이밍 자체가 더 흥미롭다.

IPO 시장은 한동안 꽤 침체돼 있었다. 금리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대형 딜들이 미뤄졌고 복구가 예상된 2026년에도 아직 회복 신호가 뚜렷하진 않다.

강세 시나리오는 단순하다. 카리스마 있는 CEO 팔로잉, 고성장 산업, 스타링크로 인한 실질적 매출, 정부 계약 등으로 대규모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매 투자자들의 열기도 상당할 것 같다.

약세 시나리오는 좀 더 복잡하다. 스페이스X 하나에 모든 자금과 관심이 집중되면 다른 우주주들은 오히려 피해를 볼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그리고 현재 S&P가 조정 구간에 있고 유가·인플레이션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라서 기관들이 대규모 자금을 쏟아붓기 어려울 수도 있다.

결국 스페이스X가 이 시장에서 문을 열어줄지, 아니면 시장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음을 확인시켜줄지 두 가지 길 중 하나다. 여러분은 2026년에 실제로 1.75조 달러 수준의 시가총액을 가진 스페이스X IPO가 성사된다고 보시나? 그리고 이게 다른 메가 IPO들의 길을 여는지 아니면 모든 자금을 빨아들이고 나머지는 또 한 해를 더 기다리게 만드는지 궁금하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스페이스X의 대규모 IPO 신청이 시장 전반에 미칠 영향을 놓고 토론을 촉발하려고 글을 올렸다. 지금 같은 조정장(주가 하락 국면)에서 기록적 금액을 모으려는 시도가 매우 이례적이기 때문에 관심을 끌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 싶은 것: 작성자는 두 가지를 알고 싶어한다. 첫째, 지금 같은 시장 환경에서 스페이스X가 계획대로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할 가능성인지. 둘째, 성공 시 다른 대형 IPO들이 줄줄이 이어질지, 아니면 스페이스X 하나에 모든 관심과 자금이 집중되어 다른 딜들이 피해를 보는지 여부다.

어려운 용어와 개념 간단 설명: IPO는 기업이 처음으로 주식을 공개시장에 파는 것이다(기업이 자금을 모으는 방법). '조정(correction)'은 주요 지수가 단기간에 하락한 상태를 뜻하고, '기관 수요'는 연기금·자산운용사 등 큰 손들이 얼마나 사들이느냐를 말한다. '스타링크'는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사업으로, 회사의 매출원 중 하나로 언급된다. '오버서브스크라이브(초과청약)'는 수요가 공급을 넘는 경우를 의미해 보통 높은 관심을 뜻한다.

무엇에 주목해야 하나: 시장의 전반적 유동성(기관들이 자금을 투입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스타링크의 실적과 성장세, 그리고 IPO가 나온 시점의 거시 환경(금리·인플레이션·지정학적 리스크)을 체크하면 이 딜의 성공 가능성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원문 댓글 (8)

u/AMC********** ▲ 8
머스크는 쓰레기다. 시가총액 1.75조로 시작하면 난 전력으로 숏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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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k is a turd. I hope it opens at 1.75 T so I can short the hell out of it
u/cbu***** ▲ 6
P/S 100배 같은 평가와 발사 경쟁, 그리고 캐시카우인 스타링크가 추격받고 있다. 한때 2조 달러까지 오를 수는 있겠지만 결국 절반 이하로, 연말 전에는 더 떨어질 것이다.

xAI는 나머지 사업이 정체된 것을 가리기 위한 우주 데이터센터 쇼였을 뿐이다. 비(非)스타링크 발사 수치만 봐도 그렇다. 스타링크 성장세가 둔화됐고 더 작고 기민한 플레이어들이 앞서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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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X P/S and competition on launch and cashcow Starlink is catching up. May trade up to $2 trillion but it will end up at less than half and even lower before end of year.

The xAI move was to distract with data centers in space bullshit because the rest of the business has plateaued, just look up non-Starlink launch numbers. Starlink growth has slowed and smaller nimbler players are leapfrogging ahead.
u/Ang******** ▲ 6
타이밍이 절박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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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desperate timing.
u/Bla******* ▲ 2
사고 싶긴 한데 결국 누군가의 출구 유동성일 뿐이라는 걸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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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o buy it but I know it’s just exit liquidity.
u/unl******* ▲ 1
기억하라. 머스크는 단지 최초의 1조 달러 부자가 되고 싶을 뿐이다. 그 만족감을 줘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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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remember. Musk just wants this so he can become the first trillionaire. Don't give him the satisfaction
u/Sol********* ▲ 1
스페이스X도 자매회사 테슬라처럼 과대평가될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을 거라는 게 분명하다. 일론은 그걸 알고 밀어붙일 것이고 사람들은 시총이나 P/E를 신경 쓰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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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 will be overvalued much like its sister company tesla. Im sure as shit most people wont care. Elon knows this, he will push it and people wont give a damn what the market cap is or p/e.
u/ken**** ▲ 1
500억 달러? 그런데... 들어봐... 버크셔가 전부 사들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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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Bil? What if......hear me out....

Berkshire buy all of it?
u/mag******** ▲ 1
어제의 펌프가 월가에 이 IPO에 뛰어들기 위한 출구 유동성을 제공해줬다. 오늘도 ATM은 열릴 것이다. 지금 딥에서 사는 사람들은 헤지펀드에 스페이스X 주식을 선물하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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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yesterdays pump just gave wallstreet the liquidity exit it needs to jump on this IPO. The ATM will be open again today. People buying the dip now are just gifting SpaceX shares to hedge f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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