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데이트레이딩에 관심이 많아 공부하고 있는데, 실전 진입 전이라 조심스럽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요. 스톱로스를 걸어두면 손실을 막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근데 실제로는 어떻게 손실이 나는 건지, 제가 뭘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트레이딩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스톱로스(stop-loss) 기능만으로 손실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올라온 질문입니다. 즉, '손절매 주문을 걸어뒀는데도 왜 손해가 날 수 있느냐'는 의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은 슬리피지(slippage)와 시장 정지(halt)입니다. 스톱로스는 트리거일 뿐이며, 그 이후의 주문이 어떻게 체결되느냐는 시장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거래량이 적은 종목(small caps)이나 유동성이 낮은 ETF에서는 급격한 가격 변동이나 주문 미체결(점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톱리밋(stop-limit) 주문을 걸면 희망 가격 이상으로는 체결이 안되기 때문에, 오히려 주문이 아예 실행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리스크는 특히 초보자에게는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실전에 들어가기 전 충분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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