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스캘핑 EA 테스트, 실계좌에선 실패한 이유 🤖

r/Daytrading 조회 15
원문 보기 →
💡

데모 계좌에선 잘 작동하던 스캘핑 EA가 실전 계좌에선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브로커 유동성과 스프레드가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EA 전략만큼이나 브로커 환경도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최근 스스로 만든 스캘핑 EA를 데모 계좌에서 돌렸을 때는 꽤 좋은 성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실계좌로 옮긴 후엔 첫 한 시간 정도만 괜찮았고, 이후로는 손실이 계속 쌓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자세히 살펴보니 브로커 쪽 유동성 문제가 원인이었습니다. 정해둔 손절가보다 훨씬 나쁜 가격에 체결되기도 했고, 스프레드가 갑자기 튀면서 손절이 계속 나갔어요. 포지션도 0.01랏 같은 소량이었고, 대상 종목도 골드였는데 말이죠.

사용한 브로커는 퓨전마켓이었고, 내일은 ICMarkets에서 다시 테스트해볼 생각입니다.

요즘 정말 지치네요. 5년 넘게 데이 트레이딩을 해왔지만, 여전히 여유가 없습니다. 혹시 트레이딩을 막 시작하려는 분이 있다면, 전 솔직히 말려드리고 싶네요. 차라리 다른 걸 하세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직접 만든 자동 트레이딩 프로그램(EA, Expert Advisor)을 실전 계좌에 적용해본 한 개인 투자자의 경험담입니다. 데모 계좌에서는 성공했지만, 실전에서는 브로커의 유동성과 스프레드 문제로 인해 전략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핵심적으로 이 글은 두 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1) EA 자체의 전략보다 브로커 환경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 2) 소수 단타 전략(스캘핑)이 너무 민감해서 리테일 트레이더들에게는 쉽지 않다는 경험입니다.

EA를 돌릴 때는 브로커의 체결 품질(slippage, fill speed), 스프레드 급변, 유동성 등의 요소가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골드처럼 변동성이 큰 자산에서는 이런 리스크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원문 댓글 (2)

u/AdEducational4954 ▲ 1
작은 움직임을 잡는 트레이딩 세계에 온 걸 환영합니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선 스프레드 때문에 이익 내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요. 저도 가끔은 알고 트레이딩으로 소소한 수익을 낸 날이 있긴 한데, 그보다 손실이 더 크게 나올 때가 많았습니다. 제 경험상 가장 좋은 방식은 소액 손절을 감수하면서도 수익 목표는 크게 잡고, 큰 움직임에서 1:1 비율 이상을 노리는 겁니다.
원문 보기
Welcome to trying to capture small moves. It's about impossible to make it work for retail traders IMO as everyone is at a disadvantage due to the spread. While I have had some stellar days taking relatively small wins in algo trading, it's too easy to have losing days that outweigh your gains. Best thing I have done is take small losses along with larger profit targets, AND, 1:1R with larger moves.
u/saidmoha1 ▲ 1
전략이 아무리 좋아도, 체결 방해하지 않는 브로커가 전부일 때도 있어요.
원문 보기
Sometimes all a good strategy needs is a broker that doesn’t fight you on fills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