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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미국 국채 대거 매도…정치 리스크 우려 표명

r/stocks 조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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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연기금이 미국 국채 일부를 처분하며 미국 정치 상황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글로벌 기관 투자자 중 일부가 미국 채권의 리스크를 인식하고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흐름으로 해석됩니다. 단기적 반응보다는 장기적인 자금 흐름 변화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스웨덴의 주요 연기금 Alecta가 미국 국채 비중을 줄였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올해 초까지 점진적으로 매도해왔다고 하며, 공식 발표에서는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언급했습니다.

이런 움직임이 당장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진 않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주요 해외 기관들의 포지션 변경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투자기관들이 미국 재정 리스크나 정치 혼란을 이유로 방향을 트는 흐름이 본격화된다면, 그 여파는 점차 누적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현재로선 단순한 매도 사례일 수도 있고, 예외적인 판단일 수도 있지만, 미국 국채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스웨덴 연기금(Alecta)이 미국 국채 투자 비중을 줄이면서 '미국 정치 상황에 대한 우려'를 공식적으로 밝힌 사건에 대한 반응을 다룬 글입니다. 작성자는 이 움직임이 일시적인 사건이 아니라,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국에 대해 점차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미국 국채는 그동안 안전자산으로 여겨져 왔지만, 최근 정치 갈등, 부채한도 문제, 외교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일부 해외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Alecta는 한 해 동안 점진적으로 미국 국채를 80억 달러 규모로 매도해왔으며, 이번 발표는 그 움직임이 정치적 리스크 의식과 연결되어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 글은 미국 국채 자체의 안전성보다는 '글로벌 투자자 신뢰도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는 점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제 시장 영향을 따질 때는 매도 규모가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봐야겠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투자자 심리의 방향성입니다.

💬 원문 댓글 (20)

u/SubjectBubbly9072 ▲ 191
유럽 전체가 공포에 질려 미국 국채를 다 팔아치우면 좋겠네요. 그러면 연 20% 보장 수익률로 풀베팅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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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europe to panic sell all their us treasuries so I can full port treasuries yielding 20% guaranteed a year
u/Snoo70033 ▲ 136
이건 트럼프 임기가 끝나도 멈출 흐름은 아닌 것 같아요. 이제는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를 믿기 어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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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think this is a trend that would stop after Trump presidency. American can’t be trusted anymore.
u/quuxquxbazbarfoo ▲ 62
기사에 따르면 이 매도는 이미 1년 전부터 점진적으로 이어졌다네요. 이번 주 그린랜드 관련된 새로운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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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says they've been slowly selling them off over the past year, this isn't some new event this week with regards to Greenland.
u/DecembersDragons ▲ 23
먼저 빠져나간 스웨덴, 현명한 선택이죠.

미국 채권이 잘 버티면 문제 없고, 다른 자산에 재투자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만약 미국이 진짜로 채무 불이행 위험에 빠지면, 나중에 빠지는 다른 나라들은 채권을 헐값에 팔아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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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move. Sweden went first for the door.

If US debt holds up no big deal. Sweden can just invest the proceeds in other assets.

If the US does hit a sovereign debt crisis all those nations going second for the door are getting pennies for the dollar on their T bonds.
u/cooldaniel6 ▲ 8
큰 그림으로 보면 이건 그렇게 중요한 움직임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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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insignificant in the grad scheme of things
u/ProfessorDerp22 ▲ 6
이 소식 솔직히 이미 오래된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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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lready old news.
u/WWWH__--- ▲ 3
누군가는 팔고 누군가는 사는 것뿐. 내일도 계속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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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 selling and someone buying. On to the next day
u/Synergiex ▲ 1
스웨덴에 100경 퍼센트 관세 부과 들어갈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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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quadrillion percent tariff incoming for sweden
u/saphireblue112 ▲ 1
30년 만기 채권이 이제는 불타는 집의 주택담보대출처럼 보여요. 과연 만기까지 제대로 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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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ean those 30 years are starting to look like a mortgage in a starter home… that is also on fire, do we actually expect us to last until the pay off date.
u/MeatResident2697 ▲ 1
신용평가사들은 다 어디 간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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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are the ratings agencies?
u/jerryfzhang ▲ 1
시장 전체 기준으론 움직임 줄 만큼의 규모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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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enough volume to move the needle
u/tootapple ▲ 1
계속 팔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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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selling
u/bocageezer ▲ 1
PIMCO도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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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tto PIMCO.
u/BenefitOk4191 ▲ 1
그럼 그 자금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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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go where
u/markjohnsp ▲ 1
이건 무슨 소규모 매각인가요? 총 1천억 중 80억 정도를 일 년에 나눠 팔았을 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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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this, dumping bonds for ants? 8 billion out of a 100b total holding, spread over a year…
u/TrashPanda_924 ▲ 1
하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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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wn.
u/y4udothistome ▲ 1
욕할 수 있겠나요, 이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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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blame them
u/PoliticsIsDepressing ▲ 1
트럼프가 이 일에 반응해서 유럽 국가들을 위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되면 매도는 더 가속화될 거고 결국 다른 나라도 미국 국채를 팔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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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going to happen is Trump is going to react to this and probably start threatening European countries. When that happens he’s going to accelerate it and then everyone will start dumping US treasuries.
u/draculabakula ▼ -1
공화당이 외국 국채에 대해 보복성 디폴트를 선언하게 되기 전까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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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l the Republicans start defaulting on foreign issued debts in retaliation
u/AspenSki1988 ▼ -9
지금 팔아도 나중에 더 비쌀 때 다시 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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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ll buy them back later when they're worth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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