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달은 매매 퀄리티나 수익 면에서 제일 안정적인 달이었습니다. 하루 한 번씩만 진입하는 제 원칙을 전부 지켰고, 큰 손실 없이 꾸준히 이익을 냈습니다. 금요일에 본전 마감으로 흐름이 한 번 끊기긴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과였어요.
문제는 이럴 때 항상 실수를 했다는 점입니다. 이전에도 수익이 연속으로 나기 시작하면 괜찮다고 생각해서 진입 시간 늘리고, 금액 키우고, 이 시스템이 잘 작동한다고 자기합리화를 하다 결국 수익 돌려주는 결과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진입 금액은 전혀 손대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시스템이 처음으로 ‘지속 가능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더욱 조심스럽네요.
다만 이런 식이면 ‘리스크 관리를 잘한다’기보단 ‘리스크를 회피한다’는 쪽에 가까운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실제로 다들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딱 정해진 기간을 보고 시작하셨나요? 아니면 어느 정도 체감적으로 안정됐다 싶을 때 조절하셨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매매(데이 트레이딩)를 꾸준히 실천하며 성과를 점점 높여가고 있는 투자자가 쓴 고민 글입니다. 하루 1회만 매매하고 손실 없이 수익을 쌓아온 경험이 있고, 이전엔 바로 이 타이밍에 욕심을 부려 손실을 냈던 적이 있어 고민 중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스케일링(size scaling)'은 매매 수익이 안정적으로 나기 시작했을 때 진입 금액(종목 수, 계약 수 등)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수익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이지만 동시에 감정적 실수나 손실 리스크가 커지는 시점이기도 해서, 이를 언제 시작해야 할지가 핵심 질문입니다.
작성자는 자신이 수익을 안정화시킨 현재가 진입 금액을 키울 때인지, 아니면 아직 기다릴 시기인지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기준이나 경험을 묻고 있습니다. 일부는 트레이드 수나 특정 기간이 기준이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느낌’을 따른다는 경우도 있어, 여러 의견을 참고하고 싶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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