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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냈는데 손을 못 떼겠어요 💸

r/Daytrading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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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수익을 낸 후에도 다시 매매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는 건 흔한 고민입니다. 감정적인 거래는 수익을 깎아먹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매수·매도 외에도 스스로를 통제하는 방법에 주목해보세요.

오늘 아침 꽤 괜찮은 수익을 냈는데, 그걸 다 날릴까 봐 일부러 이 글을 씁니다. 평소 같았으면 여기서 마무리하고 기분 좋게 하루를 보내겠지만, 밖에 날씨가 너무 추워서 나갈 수도 없고, 괜히 차트를 다시 보게 되네요. 특히 심심할 때 매매를 하면 대부분 이익을 깎아먹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한텐 오전 매매 시간이 가장 재밌는 순간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수익을 냈음에도 뭔가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매일 수익을 떠나서 단순히 욕심이 되는 시점이 있는 건지 고민됩니다. 보통 하루 목표를 채운 후엔 뭘 하세요? 그냥 차트를 끄고 잊어버리는 게 답일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매매(데이 트레이딩)를 하다가 이미 수익을 냈음에도 다시 시장에 뛰어들고자 하는 욕구를 느낀 투자자의 심리에서 나온 질문입니다. 특히 밖이 춥고 할 일이 없어서 '심심함' 때문에 다시 차트를 보는 자신을 경계하고 있어요.

핵심 고민은 '언제 시장에서 손을 떼야 하느냐'입니다. 습관적으로 계속 매매하다 보면 하루 수익을 지킬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막상 수익을 내고 나면 다시 들어가고 싶다는 심리적 유혹을 느낀다는 거죠.

이런 상황은 계획 없이 시장에 계속 머무를 때 자주 생깁니다. 잘하는 트레이더들은 일정 조건(예: 수익 일정 금액 이상, 절반 손실 발생 등)에 따라 매매를 종료하거나, '트레이딩 종료 버튼' 등을 이용하며 자제합니다. 주식 매매는 단순한 기술 외에도 자제력과 감정 관리가 중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원문 댓글 (9)

u/Frosty_Baker_112 ▲ 4
집 정리하거나 빨래하고 뭐든 정돈하는 편이에요. 전반적으로 생활 습관이 정돈되면 매매에서도 자제력이 생기더라고요. 그냥 너무 심심해서 과매매하지 않도록 뭐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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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lean the house. Do laundry. Organize. I find being disciplined in all aspects of my life translates to discipline in trading. Really anything to stay busy and not overtrade.
u/No-Condition7100 ▲ 3
하루 기준 손절선을 정해두세요. 하루 수익이 났다면 최대 절반 이상은 다시 내주지 않는 걸 원칙으로 합니다. 둘 중 어느 하나라도 충족되면 당일 매매는 종료해요. 아니면 기대 수익이 확실한 기회가 있을 때만 다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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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have to have a daily stop. Once I'm green on the day, I should never give back more than half my PNL. If either of these two conditions are met, I'm done for the day. Otherwise I'm willing to take any opportunities I see so long as the EV is there.
u/Return_Of_OGPine ▲ 3
제가 쓰는 업체에서는 '거래 잠금 버튼'이 있어서 누르면 다음 세션 전까진 거래 자체가 안 돼요. 목표 수익을 채우거나 손실이 위험 한도에 도달하면 그냥 눌러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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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p firm I am using has this "manual lockout" button which, if pressed will not allow me to trade until the next session. After I make enough money (or lose money in line with my risk tolerance) I click the button.
u/PremiumPricez ▲ 2
당일 수익 절반을 잃으면 그때 바로 종료합니다. 무조건 끝. 컴퓨터 꺼버리고 밖에 나가든 뭐든 다른 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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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give back half my gains from the day, automatically have to call it there. Thats it. Pc gets turned off and i go touch grass or something
u/saidmoha1 ▲ 1
이건 결국 멘탈 게임이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느냐의 문제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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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it’s mind game and how you able to manifesting yourself
u/PotentialShift_ ▲ 1
증권사가 마진 부족이라 할 때 재충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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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 broker says you’re out of margin, reload.
u/Iamthefirestartaa ▲ 1
수익을 냈는데도 다시 들어가려는 사람들 보면, 스스로 수익을 낸 게 우연이 아니란 걸 증명하고 싶어서 그런 경우가 많더라고요. 본인의 실력을 확신 못할 때 생기는 행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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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ind that people that want to get back in after taking profits do so because they don’t actually believe in their ability to make money from trades. Almost like you’re trying to convince yourself that it wasn’t a fluke today.
u/Howcomeudothat ▲ 1
클릭할수록 손실이라는 말이 있어요. 저는 돈은 언제든 기회가 온다는 걸 스스로 상기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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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click is a loss.” And I also remind myself that money is abundant not scarce, there is always another
u/DreamfulTrader ▲ 1
이런 상황은 트레이딩 계획이 없는 경우예요. 계획이 있었다면 정해진 수익 혹은 손실에 도달하면 매매를 멈췄겠죠.
- 차트 말고도 운동, 사이드 프로젝트, 공예, 아두이노, 유튜브 영상 제작 등 다른 것들을 해보세요.
- 차트 계속 보면 계좌를 날리기 딱 좋고, 저도 욕심 때문에 돈 많이 날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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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means you don't have a trading plan. If you had one, you would close it once you are done.
- porn, exercise plan, side projects handicrafts projects or arduino, anything not related to trading, film and do some youtube videos
- watching the chart and trading is the easiest way to blow the account, the greed made me lose money so many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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