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을 처음 시작한 건 아니지만, 꽤 많은 금액을 잃고 나서 한동안 쉬게 됐습니다. 다행히 큰 빚이 생기기 전에 멈췄고, 그때 내 문제가 뭔지 일부는 알게 됐습니다.
최근에는 페이퍼 트레이딩으로 다시 연습 중인데, 일정 수준 이상은 꾸준하게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실제 돈이 걸리면 이야기가 또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 차이를 극복하고 싶어요.
지금은 트레이딩 자체보다, 그 전에 어떤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 중이에요. 제가 다시 시작할 때 그 습관들이 밑바탕이 되어야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아서요. 수익이 나는 분들은 분명 뭔가 다른 점이 있을 텐데, 그걸 알고 싶습니다.
트레이딩 일지를 쓰면 좋다고 하던데,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쓰는 건가요? 단순히 매수/매도 시점만 기록하는 건 아니겠죠? 시장 흐름 외에, 제 스스로의 상태도 점검해야 한다고들 하던데 그 부분이 잘 안 잡힙니다.
결국 심리 싸움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측면에서 꾸준함을 유지하고, 내 상태를 점검하고, 다시 흔들리지 않으려면 어떤 방식들이 도움이 될까요?
작은 조언도 정말 감사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개인 투자자가 과거 데이 트레이딩(초단타 매매)으로 큰 손실을 본 이후, 다시 시작하려는 시점에서 어떤 습관을 길러야 수익을 낼 수 있을지 조언을 구하는 글입니다. 특히 '페이퍼 트레이딩에서는 잘 되는데 실제 매매에선 무너진다'는 심리적 측면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고, 일지를 어떻게 쓰고 자신을 어떻게 점검해야 하는지도 물어보고 있습니다.
페이퍼 트레이딩이란 실제 돈을 투입하지 않고 증권사 모의투자 시스템 등을 통해 연습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실제 자금이 걸리면 감정적 반응이 크게 달라져 실전에서 성과가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글쓴이는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좋은 매매 습관'의 기초를 쌓고자 전문가나 경험자들의 조언을 요청한 것입니다.
덧붙여 '트레이딩 일지'에 관해서도 궁금증을 갖고 있는 점이 핵심인데, 이는 단순히 매매 시점을 기록하는 용도가 아니라 감정, 판단 흐름, 원칙 준수 여부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해 보는 기록 도구로 활용됩니다. 성공적인 데이 트레이더들은 이런 자가 점검을 꾸준히 해서 자신의 실수를 인식하고 보완해 나간다는 점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