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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 내는 트레이더들은 뭘 다르게 할까요?

r/Daytrading 조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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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는 감정이 다르게 작용해서 수익을 내기 어렵다고 합니다. 이를 극복하고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커뮤니티에 조언을 구하는 글입니다. 트레이딩 전후 자신을 점검하는 습관에 특히 주목해보시면 좋습니다.

트레이딩을 처음 시작한 건 아니지만, 꽤 많은 금액을 잃고 나서 한동안 쉬게 됐습니다. 다행히 큰 빚이 생기기 전에 멈췄고, 그때 내 문제가 뭔지 일부는 알게 됐습니다.

최근에는 페이퍼 트레이딩으로 다시 연습 중인데, 일정 수준 이상은 꾸준하게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실제 돈이 걸리면 이야기가 또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 차이를 극복하고 싶어요.

지금은 트레이딩 자체보다, 그 전에 어떤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 중이에요. 제가 다시 시작할 때 그 습관들이 밑바탕이 되어야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아서요. 수익이 나는 분들은 분명 뭔가 다른 점이 있을 텐데, 그걸 알고 싶습니다.

트레이딩 일지를 쓰면 좋다고 하던데,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쓰는 건가요? 단순히 매수/매도 시점만 기록하는 건 아니겠죠? 시장 흐름 외에, 제 스스로의 상태도 점검해야 한다고들 하던데 그 부분이 잘 안 잡힙니다.

결국 심리 싸움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측면에서 꾸준함을 유지하고, 내 상태를 점검하고, 다시 흔들리지 않으려면 어떤 방식들이 도움이 될까요?

작은 조언도 정말 감사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개인 투자자가 과거 데이 트레이딩(초단타 매매)으로 큰 손실을 본 이후, 다시 시작하려는 시점에서 어떤 습관을 길러야 수익을 낼 수 있을지 조언을 구하는 글입니다. 특히 '페이퍼 트레이딩에서는 잘 되는데 실제 매매에선 무너진다'는 심리적 측면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고, 일지를 어떻게 쓰고 자신을 어떻게 점검해야 하는지도 물어보고 있습니다.

페이퍼 트레이딩이란 실제 돈을 투입하지 않고 증권사 모의투자 시스템 등을 통해 연습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실제 자금이 걸리면 감정적 반응이 크게 달라져 실전에서 성과가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글쓴이는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좋은 매매 습관'의 기초를 쌓고자 전문가나 경험자들의 조언을 요청한 것입니다.

덧붙여 '트레이딩 일지'에 관해서도 궁금증을 갖고 있는 점이 핵심인데, 이는 단순히 매매 시점을 기록하는 용도가 아니라 감정, 판단 흐름, 원칙 준수 여부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해 보는 기록 도구로 활용됩니다. 성공적인 데이 트레이더들은 이런 자가 점검을 꾸준히 해서 자신의 실수를 인식하고 보완해 나간다는 점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 원문 댓글 (3)

u/NatureAwakenedHQ ▲ 5
빚이 더 커지기 전에 멈췄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보다 훨씬 더 큰 절제력을 갖고 있다는 뜻이에요. 정말 잘하셨어요.

트레이딩 일지는 단순히 진입/청산 시점만 적는 게 아니에요. 그건 기록이고, 진짜 일지는 '내 상태'를 적는 거라고 봐야 해요.

매매 전: 잠은 잘 잤는가? 스트레스는 어떤가? 전날 손실을 본 상태로 마음이 급해진 건 아닌가?

매매 중: 내 원칙을 제대로 지켰는가? 손절선을 옮긴 적은? 왜 그랬는가?

매매 후: 결과와 상관없이 다시 같은 매매를 하겠는가? 손실이더라도 잘한 점은 무엇이었는가?

이런 식으로 적다 보면 패턴이 보여요. 많은 손실일은 사실 거래 시작 전부터 위험신호가 있었던 경우가 많더라고요.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전날 손실을 복구하려는 욕심 같은 것들요. 셋업엔 문제가 없었는데 내가 준비가 안 된 거죠.

실제 자금이 걸리면 감정 반응이 달라지니까, 처음엔 금액을 아주 작게 해서 거의 페이퍼 트레이딩처럼 연습하는 것도 좋아요. 돈보다는 습관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해요.

보통사람들은 손실 후 같은 방식으로 되풀이하거나 아예 포기하는데, 지금처럼 근본적인 문제를 들여다보려고 한다는 게 정말 멋진 태도예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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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ct that you stopped before digging deeper into debt shows more discipline than most people have, kudos tbh

Journaling isn't just logging entries and exits. That's record keeping imo. Real journaling is tracking what's going on with YOU, not just the trade

Before the trade: How'd you sleep? Stress level? Are you coming off a loss and feeling that revenge energy?

During: Did you follow your rules? Did you move your stop? Why?

After: Would you take that trade again regardless of outcome? What went well even if it was a loser?

You'll start noticing patterns. A lot of red days start before you ever place a trade. Tired, stressed, chasing losses from yesterday. The setup might be fine but you weren't

Paper money doesn't trigger the same emotional response. One thing that helps is sizing down so small that it almost feels like paper trading again. Build the habits & don't worry about the $$ for now

Most people blow up and either quit/jump back in doing the same thing. You're actually trying to fix the root cause which is important

You got this! <3
u/sigstrikes ▲ 4
과거 손실 난 수천 달러의 매매 기록부터 하나씩 다시 점검해보세요. 간단하게 '왜 들어갔는가, 실제로는 무슨 일이 있었는가, 다음엔 어떻게 다르게 할 것인가' 이 세 가지를 기준으로요.

시장에 대한 것이든 내 감정이든 느낀 점들을 다 적어보고, 그걸 바탕으로 전략을 재구성해보는 거죠. 최소한 그것도 하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 버티기 힘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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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by reviewing every trade you have records of within those thousands of dollars of losses. in the simplest terms: why did i enter, what actually happened, what would i do differently. write down your observations whether about the market or yourself. re-strategize and try again. if you can't at least take the time to do that then the long run is going to be pretty challenging.
u/Any-Chain-7405 ▲ 1
트레이딩할 때 주로 부딪히는 문제는 뭔가요? 손실이 나는 이유가 전략의 부족인지, 리스크 관리 문제인지, 아니면 감정적인 매매인지, 또는 물타기 때문인지요?

정확한 상황을 알아야 조언도 더 구체적으로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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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the main issue you are running into when trading? Are the losses because of a bad strategy? Or bad risk management? Or revenge trading? Or averaging down? I can hopefully provide insight but I need to know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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