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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이 꾸준하면 다음 단계는 어떻게 확장하나요? 📈

r/Daytrading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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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월 400만 원 수준의 데이 트레이딩 수익을 어떻게 더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직장을 완전히 그만두기엔 아직 불안하지만, 스케일업이 가능하다면 커리어 전환의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고정 수익에서 한 단계 나아가려는 분들에게 중요한 고민 포인트입니다.

데이 트레이딩 수익이 작년 2월 이후로 매달 약 400만 원씩 꾸준히 나고 있습니다. 아직은 본업을 그만둘 정도는 아니지만, 이 수익을 두세 배로 늘릴 수 있다면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현재 본업은 연봉 약 1억 원이고 실제로는 하루에 1시간 정도만 일하면 되는 여유로운 환경이지만, 최근 경영진이 바뀌면서 분위기가 빠르게 나빠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준비 중인데, 문제는 새로운 직장에선 지금처럼 트레이딩을 하긴 어려울 것 같고, 연봉도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무엇보다 이런 조직 변경은 언제든 반복될 수 있어서 회의감이 듭니다.

결국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트레이딩 수익을 키우는 것인데, 그게 쉽지는 않네요. 이론적으로는 2년치 생활비 확보부터 무부채 상태까지 다 알고는 있지만, 정작 스케일업을 시도해보면 제 마인드셋이 아직 부족한 느낌입니다. 손익비가 좋지 않아도 하루 30~40만 원 수익이면 만족하는 식이죠.

비슷한 과정을 거쳐 확실히 수익을 키워낸 사례나 참고할 만한 책, 인물을 알고 계신 분 있으실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 트레이딩으로 매달 꾸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한 개인 투자자가 ‘다음 단계’를 고민하며 올린 글입니다. 아직은 본업을 유지하고 있지만, 회사 내부 분위기 악화로 인해 이직이나 트레이딩 전업 여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미 매달 약 400만 원 가까운 수익을 1년 가까이 꾸준히 냈으며, 이를 두세 배로 확대할 수 있다면 본업보다 트레이딩에 집중하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거래 규모를 키우려다 보니 자제력이 흔들리고, 수익률이 유지되지 않아 고민이 깊어진 상황입니다.

이 글의 핵심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데이 트레이딩에서 어느 정도 수익이 안정됐을 때, 어떻게 거래 규모를 조심스럽게 늘려 수익도 함께 확장시킬 수 있을까?’ 이 과정에서 저자는 실전적인 조언이나 참고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스케일업’이란 같은 전략을 유지하면서 거래 규모를 점진적으로 키우는 것을 말하는데, 이 과정에서 감정 통제나 리스크 관리가 무너지면 오히려 수익이 떨어질 수 있어 정신적인 준비도 중요합니다.

💬 원문 댓글 (1)

u/Every-Actuator-6996 ▲ 1
더 많은 거래를 한다고 스케일업되는 건 아닙니다. 기존 전략을 유지한 채 거래 규모만 조금씩 늘려야 합니다. 만약 거래 금액을 두 배로 늘렸을 때 판단이 흔들린다면 아직 준비가 덜 된 겁니다.

거래 규모는 10~20%씩 점진적으로 늘리고, 손익비율 같은 지표가 유지될 때에만 다시 늘리세요. 직장을 급히 그만두지 마세요. 현재의 저스트레스 직장 상태가 오히려 가장 큰 무기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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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don’t scale by making more trades. You scale by trading the same way, with slightly bigger size. If doubling size changes your decisions, you’re not ready yet.

Increase size 10–20% at a time. Only scale again if your stats (in R, not $) stay consistent. Don’t rush quitting. Your low-stress W2 job is currently your biggest 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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